정치와 법을 망해놓으니깐 뭔가 번아웃 온 거 마냥 의욕이 뚝 떨어지네요. (중간때 서술 하나도 안 썼는데 이번에는 서술까지 썼는데 점수가 똑같음)
오늘은 윤사 보는데 사이비 마냥 외웠는데 잘 볼거란 장담도 없는데 공부도 안되니깐 멍때리네요.
그래서 걍 코케인 러브 들으면서 뇌나 녹여야겠네요.
오늘은 윤사 보는데 사이비 마냥 외웠는데 잘 볼거란 장담도 없는데 공부도 안되니깐 멍때리네요.
그래서 걍 코케인 러브 들으면서 뇌나 녹여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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