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k love가 어느 정도 흥행하고
행사 + 저작권료는 꽤 벌었을 것 같은데
스나이퍼사운드 건물도 골목길에 단독건물이었고
지금도 큰 활동없이 음원, 저작권료로 먹고사는듯...?
나름 멋있었고 가사에서 말하는 남자다움이 괜찮았는데
주변 인간관계 아작 나고 디스오고가는거보면
되게 짜침
특히 당시 감성으로 쩔었던 대화...가사 모두가 짜침
배치기 탁탁입니다
행사 + 저작권료는 꽤 벌었을 것 같은데
스나이퍼사운드 건물도 골목길에 단독건물이었고
지금도 큰 활동없이 음원, 저작권료로 먹고사는듯...?
나름 멋있었고 가사에서 말하는 남자다움이 괜찮았는데
주변 인간관계 아작 나고 디스오고가는거보면
되게 짜침
특히 당시 감성으로 쩔었던 대화...가사 모두가 짜침
배치기 탁탁입니다
근데 그때 시대상에 저런사람들이 디게 많았죠
돈 많을껄요?
기습 드리프트 탁 긁기
십여년전에 mc스나이퍼 대학공연 섭외비가 래퍼들중 꽤 비싼편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차도 엄청 비싼 거 타고 다니고 서울에 헬스장 딸린 고급 아파트 사는 걸로 아는데 그것만 봐도 스윙스나 박재범 수준일 듯
그래도 히트곡이 많죠
특히 4집은 명반이라 생각해요 영화로치면 해바라기? ㄹㅇ K-hiphop인듯..외힙 색깔없이.. 일단better than yesterday가 초초초초대박곡이니
오랜만에 지도밖으로의 행군 들어야겠네
비케러브는 아직도 듣는사람 많음
그것도 요즘 힙합은 힙합이 아니라면서
들음
근데 탁이 말하는 저작권료가 회사 나가면 회사에서 냈던 곡들은 회사 소유기 때문에 저작권료가 원래 없어지지 않나요? 비프리 하이라이트 사건처럼?
스나이퍼사운드 시절에도 저작권료를 아예 안 준건가?
그건 인접권이요 스사는 피쳐링 탁인데 탁은 저작권등록을 안해줌요 자기만 저작권 냠냠 음원비용도 냠냠
저작권협회에 대화나 베러덴 같은 곡 다 본인만 올린
그 시절에는 피쳐링 그냥 몇십만원 주고 해주던 시절 아닌가요? 아니면 고기 한 번 먹이던가
스나이퍼가 잘못이 없다 이건 아닌데 피쳐링 까지 크레딧에 올려주는 거는 2000년대 초반에는 거의 없던걸로 알아서요
크레딧이 아니라 저작권등록을 본인만 해서 저작귄료 비율 높게 다 쳐먹은거에요ㅋㅋㅋㅋ
ㅋㅋㅋ저작권등록은해줘야죠ㅋㅋㅋㅋㅈㅋ
크레딧이 님이 말하는 저작권료가 지급되는 지표에요
ㅋ 크레딧은 말 그대로 표기, 이건 스사도 해요ㅋ 저직권등록 과정에서 작사에 본인만 올린거리니까 존나 큰일날 헛소리로 포장 쉴드를 치세요 님이 쿠팡이세요? 새벽배송가야되서 급해여?
너 크레딧에 대해서 정확히 모르지? 그리고 쉴드는 누가 쉴드를 치냐 스사 시절에도 지급이 안 됐었냐고 내가 처음에 물어보지 않았냐? 잘못이 없다고도 안 했고 되도않는 쿠팡 비유나 하면서 조리돌리지 마라
ㅋㅋㅋ예이 ㅋㅋ저작권등록 인접권 음원수익도 구분못하면서 크레딧타령 스사땐지급됐냐 타령 저작귄이 등록했다 뺏다 하나ㅋㅋㅋㅋㅋ
님 말대로면 2000년대 초반 곡들은 피쳐링이고 뭐고 다 저작권등록안해주고 곡 주인이 다 먹었게요? 관행? 거기서부터 숼드질이고 반말하지마요ㅋ
지가 먼저 조리돌려놓곤 ㅋㅋㅋㅋ 반말은 띠껍냐?
그럼 존댓말로 하죠 크레딧은 단순 표기가 아니라 음악실연자연합회에서 아주 중요하게 보는 지표입니다 크레딧에 이름이 있다면 계약을 어떻게 했느냐에 따라 회사와의 계약이 끝나고도 음원수익을 얻을수도 있어요 하지만 못 얻는 경우도 있습니다. 계약에 따라 달라서요 수익문제는 계약을 어떻게 했느냐에 따라 달라지니 일반인들은 모르고 님이 위에 썻던 대화나 bty의 경우 어떻게 계약이 됐는지 저는 모르니까 처음에 물어보지 않았나요?
음원수익 인접권 구분 못 하는 게 아니라는 겁니다. 인접권은 회사가 갖고있는거고 음원수익 역시 계약이 끝나는 동시에 전부 회사 것이 될 수 있습니다.
크레딧 올려놓으면 저작권등록은 본인도 할 수 있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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