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인가 고1땐가 켄드릭라마 gkmc듣고 힙덕질 시작했던 것 같은데 벌써 고3이네요 ㅋㅋ
오랜만에 들어와봤는데
엘이 사이트도 꽤 전엔 끔찍하게 버벅거렸는데 이제 스크롤도 부드럽고 ui도 굳굳하네요 ㅋㅋ닉변도 되다니..
켄드릭과 빌스택스의 뻐킹 후드폴리틱이 저의 초기 음악취향을 완전히 힙합으로 갈라파고스화시키는 트리거였다면, 요즘은 취향이 정말 다채로운 잡탕(...)이 된 것 같아요. 근3달간 가장 스트리밍 많은 아티스트가 나얼과 아이브..라면 믿으시겠나요 ㅋㅋ
암튼 입시끝나고 음악얘기 많이 하러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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