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sZd-t5-I5uA?si=kZBek3rXZLxbXiti
- 랩네이션이 어떻게 흘러갈 지 모르겠지만, 지금 시점에 한국형 브록햄튼이 나오면 꽤 인기가 있을 것 같다.
- 왜냐하면, AP에서 외적으로 스타일 좋은 분들이 많기 때문이다.
- 이런 따뜻한 감성, 대가족(?) 느낌 그룹 나오면 신선할 것 같다.
- 음악은 약간 소프트했으면 좋겠다. (사실 브록햄튼 슈가랑 앨범 puppy 밖에 안 들어봄)
- 그런 의미에서 리더는 오르내림님이 잘 어울릴 것 같다.
- [중요] 뮤비가 꼭 슈가처럼 나오면 좋겠다.
흑흑. 상상만 해도 행복하다.
오르내림 이제 Ap 아니에요
아 그렇군요... 그래도 ap에 잘하시는 분들 많으니깐!
따뜻하고 소프트하면 전혀 브룩햄튼이 아닐텐데....?
이거와 별개로 진짜로 이런 프로젝트가 성사되면 흥미롭긴 하겠네요.
그만큼 끈끈하단걸 말하는듯
브록햄튼이 소프트한 그룹은 아니에요ㅋㅋㅋ 당장 세츄레이션 트릴로지 들어보시면 상당히 하드한 밴드입니다ㅋㅋ
그죠. 저도 하드한 것이 베이스면 더 멋있을 것 같아요!!
완전 힙스터
클리셰 나올적에 키드밀리가 한국형 브록햄튼 준비하고 있디고 인터뷰 했던게 기억나네요 ㅋㅋㅋㅋ 엎어진거같긴 하지만 ㅜ 아마 키드밀리 론 드레스 안다영등이 멤버이지 않았을까?
그나저나 오카시가 브록햄튼 같은 역할을 해줄 역량이 충분히 된다고 보는데 뭔가 항상 기획이 약한거 같아요ㅜ 아이디어나 의지는 좋지만 막상 리스너나 대중들에게 어필이 안되는 듯함..
오 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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