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피 라이브는 십수년전부터 스무번 이상은 본거같은데
분신 만들고 밀면서 어느순간부터 라이브, 공연 잘하는 래퍼로 각인됨
멋도 재미도 없는 랩바다하리 관객이 부르게하기
분신때마다 발매하지만 그뒤에 바로 묻혀버리는 일회성 싱글들
심바, 조광일, 올티급 쿠세
라이브하다 빠른구간 나오면 목소리 긁으며 관객소리에 묻혀 얼버무리기 등등
본인의 역량이 아예 없다고 할수는 없지만 실력에 비해 너무 잘됨
헉피 라이브는 십수년전부터 스무번 이상은 본거같은데
분신 만들고 밀면서 어느순간부터 라이브, 공연 잘하는 래퍼로 각인됨
멋도 재미도 없는 랩바다하리 관객이 부르게하기
분신때마다 발매하지만 그뒤에 바로 묻혀버리는 일회성 싱글들
심바, 조광일, 올티급 쿠세
라이브하다 빠른구간 나오면 목소리 긁으며 관객소리에 묻혀 얼버무리기 등등
본인의 역량이 아예 없다고 할수는 없지만 실력에 비해 너무 잘됨
어떤 사람은 보니까 무슨 개같은 인생을 살아가길래
1년에 한번 분신 보는 낙으로 산다던데
그럼 그 사람은 병신 막귀 새끼인가
맨날 굶는다고 징징거릴게 아니고
근데 분신 같은 브랜딩 하는거는 래퍼들이 좀 배워야 됨.
그렇게 안하면 방송나가서 이상한 똥꼬쇼하고
메가믹스나 유튜브로 짜치는 짓 하는 수 밖에 없음.
래퍼가 무슨 브랜딩이냐 하는데
그러면 제일 먼저 님들은
타일러 크리에이터 부터 욕하셔야됨
음주운전 후로 믿거
분신 만들고 민다고 밀리는 게 실력임
음주운전 후로 믿거
프리스타일 할 때만큼은 듣는 맛도 더 있고 멋있긴 한데
그 외엔 흠 그정돈가..? 싶은 래퍼 중 하나
저도 이때는 좋아했어요
목 쥐어짜서 악쓰는거 좀 버려야되는데
진지)대단한 mc라는 생각은 변함 없지만 골드, 하다못해 마이크스웨거 시절 래핑이 더 맛있었다고 생각함.
분신 만들고 민다고 밀리는 게 실력임
어떤 사람은 보니까 무슨 개같은 인생을 살아가길래
1년에 한번 분신 보는 낙으로 산다던데
그럼 그 사람은 병신 막귀 새끼인가
맨날 굶는다고 징징거릴게 아니고
근데 분신 같은 브랜딩 하는거는 래퍼들이 좀 배워야 됨.
그렇게 안하면 방송나가서 이상한 똥꼬쇼하고
메가믹스나 유튜브로 짜치는 짓 하는 수 밖에 없음.
래퍼가 무슨 브랜딩이냐 하는데
그러면 제일 먼저 님들은
타일러 크리에이터 부터 욕하셔야됨
이번 벌스데이 공연 보면서 이렇게 공연할줄 아는 래퍼 10명만 있어도 한국힙합 훨씬 풍족해질 거 같다 느꼈어요
분신같은 한국힙합의 상징적인 공연을 “브랜딩” 했다는 것만으로도 대단함. 행보는 아쉬울수도 있지만
“마케팅”과 “브랜딩”은 다른 개념이라고 생각합니다
순수랩만보면 발성도 좋고 걍 잘하긴 하는데 특유의 촌스러움때문에 거부감이 드는거같네요. 반대로 팔로알토가 랩을 엄청 잘한다고는 할수없지만 진짜 내는거마다 세련되서 감탄하거든요.
님들이 너무 기대하는게 커서 그런것같은데 원래 분신은 지하 공연장에서 시작한 고이고 고인 공연이였음 그냥 지들끼리 위에 한놈이랑 아래 여러명이 떼창외치고 노는 그런.... 3까진 그랬던것같음 보면서 와~ 미친공연~~ 이러면서 봤었는데 ㅋㅋㅋ 사실 그때도 트랜디한 곡은 별로 없었고 그나마 하이라이트 피처링 나올때만 오 요즘거다! 이랬었음 ㅋㅋㅋㅋㅋ요즘은 에너지만 계승해서 내려오는것 같음 아무나 못함 ㅋㅋㅋ 디제이 하나랑 쿵짝 맞춰가면서 이런 공연 씨가 말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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