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평과 함께 순위를 매겨봅니다.
1. Yeezus
- 앨범을 들으며 완벽하다는 생각을 처음 해보았다.
2. Free the beast
- 짐승 비프리에게 설득당할 수 밖에 없는 앨범. 한국에서 힙합앨범으로 이 이상의 음악적 성취가 가능할까?
3. 킁
- 이거 돌리는 동안 담배 7까치를 폈던 기억이 있다.
4. Whole lotta red
- 이성이 본능보다 뛰어나지 않다는 것에 대한 증명.
5. Lil pump
- 청각적 쾌감을 위한 프로듀싱이래봤자 비트 스탑정도 밖에 없는 앨범이 이정도 중독성이라니... 릴펌이 랩을 존나 잘했다고 생각할 수 밖에 없다.
6. Demolish
- 베르세르크 bgm으로 깔리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종종 한다.
7. 노비츠키
- 인생의 변곡점에서 펼쳐본 사진첩
8. 클리셰
- 범재가 만들어낼 수 있는 최대한의 성취.
9. 후드스타
- 한국의 릴펌 1집.
10. The Bangerz
- 학창시절의 아련했던 향수.
5...
릴펌 릴펌은 명반...
머리 비운다고 프더비 시리즈 정주행 했읍니다 ..
클리셰 추
깐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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