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만 00년대라고 해도 그렇지
지속적인 폭행 동반한 직장 내 괴롭힘+정산 제대로 안해줘서 배치기 123집 음원수익 전무(이게 진짜 심하다고 봄)
이게 진짜 “그 새끼” 말대로 여초딩 싸움 수준인가요?? 이건 스나이퍼도 국힙 복귀 못하게 해야함
막말로 둘다 연예인이라 차피 알아서 돈 버니 금방 관심 사라진것같은데 그거 차치해도 저 일 자체는 진짜 너무 경악스럽긴 하네요
지속적인 폭행 동반한 직장 내 괴롭힘+정산 제대로 안해줘서 배치기 123집 음원수익 전무(이게 진짜 심하다고 봄)
이게 진짜 “그 새끼” 말대로 여초딩 싸움 수준인가요?? 이건 스나이퍼도 국힙 복귀 못하게 해야함
막말로 둘다 연예인이라 차피 알아서 돈 버니 금방 관심 사라진것같은데 그거 차치해도 저 일 자체는 진짜 너무 경악스럽긴 하네요
여기 밖에선 화제되긴 했어요. 사실 묻힌 것도 손심바 때문이라기보단 탁 디스곡 나오고 나서 스나이퍼가 맞대응을 하질 않아서...
아쉬운 점은 타이밍이었지.
복수는 뱃사공처럼 인생의 황금기를 누리려 할 때 쳐야 딱인데
뒷방 늙은이 다 돼가지고 직업이 뭔지도 헷갈릴 때 하면 무슨소용이었나 싶네여
뽀득뽀득
걱정하지 않아도 될게 엘이 안에서나 그분이 어그로를 다 뻇어버리는 통에 화두가 별로 안된거지 뉴스도 나고 괴인협회에 스나이퍼도 등재되고 한거보면 묻혔다고 표현될정도로 공론화 실패는 아니었어요 이걸로 스나이퍼 등진사람들 개많아짐
글고 어짜피 스나이퍼는 내는 곡들 평가상 씬에선 이미 찬밥신세인듯요
심지어 스나이퍼는 맞디스에서 탁이 대마폈다는 허위사실로 논점흐리기 시도했었죠
그래놓고 반년뒤에 곡예사2에 첫빠따로 등장해서 이미지 세탁ㅋㅋ.. 배치기는 무브먼트 사람들이랑도 친하게 지내고 싶었는데 스나이퍼한테 제지당해서 같이 못 어울렸대요 근데 정작 스나이퍼 본인은 최자한테 먼저 인사;;
얼마나 서러웠으면 탁님이 무웅님이랑 지하철역에서 서로 엄청 울었다고 했을까요
게다가 배치기 회사 나가고 스나이퍼가 6집 수록곡 제목으로 “난 늘 여자와의 이별보다 남자와의 이별이 더 아팠다“ ㅇㅈㄹ 해놓은거 보고 얼마나 역겨웠을지 감도 안 옵니다
탁 - Lost 가사 중 일부인데
이걸 도대체 어떻게 봐야 유치한 수준으로 보이나 싶네요
진짜 사람 맞나
맞습니다 너무 오래전 일이라 법적 대응도 안되고 참 안타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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