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엘이 회원님들. 저는 부천에서 음악하고 있는 Ahora라고 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첫번째 정식 싱글을 발매하게 되어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신인 아티스드들의 글을 읽으며 응원했던 제가 이런 글을 쓰는 날이 올 줄 몰랐는데 새로운 기분을 느끼고 있는 것 같습니다. 발매한 곡의 제목은 Caged Bird입니다. 새장 속의 새와 관련된 시를 읽고 나서 그 새의 모습이 문이 열려있어도 꿈을 향해 나가길 주저하는 제 모습과 비슷하다고 생각되어 이 곡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한번씩 들어주시고 응원해주신다면 앞으로 제가 꿈을 찾아가는 과정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곡에 아쉬운 부분이 있으시다면 댓글로 남겨주십쇼. 꼭 보완하고 더 발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곡 링크는 글 아래 남겨두겠습니다. 투박한 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다들 좋은 하루 보내시고 원하는 꿈을 이루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lhvJX61vDG8
Jenny 어딜 올려다봐 철없이
저 위는 너무 아름다워 그렇지
저 아래를 봐
언젠가 저버릴 light
시간은 지나면 금이고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나이
멀리서만 바라보네 jealousy
대체 쟤넨 어떻게 저렇게 해냈지
무거운 backpack
반드시 해내 get that
춰야겠어 tap dance
넌 새겨넣어 last dance
바랬어 어렸을 땐
Tv 속에
놓쳐버려 miss my dream
찢겨져 기스난 그림
비슷한 dream
아직은 모든것에 미숙한데
선명해 기억속엔
떨어져 tears like rain
잠겨들어가고 있어 점점 빗 속에
많은 세뇌들이 들어와서 귓 속에
다시 무너져 내려 기대 속 미소에
아무 의미 없는 하룰 우린 지속해
Jenny 어딜 올려다봐 철없이
저 위는 너무 아름다워 그렇지
저 아래를 봐
언젠가 저버릴 light
시간은 지나면 금이고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나이
철이 없어 걘
아직 온실 속에 화초야
전부 걸었네
이건 폭우 속에 햇빛이야
매일 매일 지옥같았다고
좁아진 시야
어떻게든 bankshot
꼭 올려봐 그때의 날
진짜배기 twilight 이게 됐으니 메시아
하나둘씩 추월 놓지 못하는건 fancy ya
아마 못해 쟨
다들 그래 처음엔
어둠 속에 그저 별을 그렸네
all day
Jenny 어딜 올려다봐 철없이
저 위는 너무 아름다워 그렇지
저 아래를 봐
언젠가 저버릴 light
시간은 지나면 금이고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나이
가사입니다. 감사합니다.
이모드릴 ㄷㄷ
굿굿궇
징짜좋네요
감사합니다 ㅎㅎㅎ
응원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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