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예만 봐도 예전에 1년에 한개씩 명반 꾸준히 내면서 피쳐링도 하고 싱글 노래 들도 발매했음.
칸예는 엄청난 양의 작업물을 내면서도 폼 유지를 했음.
칸예말고도 릴웨인, 에미넴도 마찬가지임
이렇게 좋은 퀄리티의 작업물을 꾸준히 많이 내면서 폼유지를 해야 진짜 잘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음
반면에 블랙넛, 딘은 10년이 넘는 기간동안 싱글 몇개 피쳐링 몇개 그리고
컴필 앨범이 끝임.
래퍼, 가수라는 사람들이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작업물이 이영지 수준임
블랙넛, 딘은 게으른게 아니라 앨범을 만들 실력이 안됨.
만약 낸다고 하더라도 기대이하인 앨범일 것임.
그러니 블래넛 딘 앨범 기대 할 필요가 전혀 없음.
낼 실력도 안되고, 낸 다고 하더라도 ㅈ구린 앨범 확정임
제가 봤을 때 블랙넛은 앨범 만들 역량이 없고, 딘은 역량은 되는데 존나 게으른 거 같음
하루에 가사를 한글자씩만 썼어도 지금쯤이면 정규가 나왔어야 맞지 않나
제가 봤을 때 블랙넛은 앨범 만들 역량이 없고, 딘은 역량은 되는데 존나 게으른 거 같음
하루에 가사를 한글자씩만 썼어도 지금쯤이면 정규가 나왔어야 맞지 않나
폼도 떨어져서 앨범 기대도 안되는게 더 큰 문제
딘은 증명하긴 했으니까 어쨌건... 블랙넛은 진짜 없다고 봐야할듯
Grrr 이기야 게이야 라인보고 포기했음
아마 두 분은 본인이 만든 감옥에 갇혀버린 것이라
생각합니다. 앨범을 더 잘 만들고자 하는 좋은 동기가
욕심이 되고 족쇄가 되어서 오늘 만든 곡이 내일은
별로로 느껴지고 꼬리에 꼬리를 물며 그렇게 본인에
대한 신뢰도 무너진 것이라 봅니다.
앨범발매의 의미는 그리 단순하지 않다고 봅니다.
발매를 통해 고여있던 안 좋은 부분들도 같이 흘러가며
본인의 음악을 한 번 순환시키고자 하는 의미도 있다
생각합니다. 이런 순환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발매된 앨범은 높은 확률로 별로였던 것
같습니다 저는. 두 분도 괴롭겠지만 일단 내야 답이
보일텐데 팬으로서 안타까울 뿐입니다.
시간이 갈수록 기대감은 쌓여가는데 정작 본인들 음악에
대한 확신은 무너져가니 이런 사태가 발생하지 않았나
조심스레 예측해봅니다.
그거 대표적인게 쌈디였죠.. 솔직히 블랙넛 딘보다 일해라 정기석이 ㄹㅇ 국민 밈이었는데.. 다만 쌈디 역시 화기엄금이 마지막인점...
쌈디 오케이션이 그렇고 블랙넛 딘은 그냥 못합니다
앨범 낼 실력이 없어요
쉽게쉽게
안하는건 결국 못하는거라고 보면 되더라고요
100%의 경우는 아니지만..
말씀하신 칸예뿐만아니고 각 분야에서 더 높은 위치에 있는 사람들도 꾸준하게 일하는데..힙합이라는 타이틀하에 용인되는것일뿐.
딘은 되는데 뭐 여러가지 이유로 미루고 있는 게 있을 듯
블랙넛 정규는 진짜 상상이안되긴함 ㅋㅋ
딘 그분은 할수있는데도 안하는거 같아요
안낼수록 앨범이 더 크고 무겁게 다가오죠...빨리 후딱 내버리고 쌈디처럼 부담감을 내려놓아야 할 듯. 그 기나긴 몇 년 동안의 기간을 대체할 앨범을 대체 누가 만들겠습니까. 두 사람은 그럴 역량이 없는 게 맞죠. 지금이라도 두 사람이 그걸 깨닫고 걍 빨리 앨범 내길..진짜 한때는 하루종일 블랙넛 랩만 듣고 딘 노래만 무한반복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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