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 붐뱁 비트를 재밌다고 느끼는 사람은 필자 같이 깡패 감성을 좋아하는 사람일거다. 하지만 투박한 소리를 계속 듣자니 지겨운데, 심바는 랩을 하는데 스킬풀하거나 해서 자기 랩으로 듣는사람의 어그로를 끌어야한다.
근데 이 장르의 선구자인 웨싸건의 곡을 보자면
뭐는 여유롭거나 들어갈 랩을 잘들어가는 식으로 비트해석을 잘하고 스킬풀하게 탄다.
아마 저 장르를 잘 팠다고 하지만 판장르 만큼의 임팩트는 부족하다고 나는 보고 있다
비슷한 결의 드럼리스를 보여준 Arkestra는 심바보다도 인지도가 떨어지는 래퍼들이었는데 평단의 이목을 끈 반면에 심바는 그렇지 못한 이유가 뭘까요 저는 아주 명확한 문제라고 봅니다
정답!! 랩을 존나 못해서!!
덥크무는 처음들으면 못듣겟지만 자꾸생각나는 앨범
길게는 안들을거같음
주관적이라 사람마다 다른듯해요
편안하게 들리기도 할듯
비슷한 결의 드럼리스를 보여준 Arkestra는 심바보다도 인지도가 떨어지는 래퍼들이었는데 평단의 이목을 끈 반면에 심바는 그렇지 못한 이유가 뭘까요 저는 아주 명확한 문제라고 봅니다
옛날 앨범하고 쫙돌리면 자기 스타일을 길게 고수하고 있는데
노잼이란 소리 나와도 안바꿈
덕분에 찾아들었습니다 개좋네
정답!! 랩을 존나 못해서!!
음알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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