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좋다 하고 들었던 건 POLO rose khaki citi+ 정도고
피처링은 porn flick 25 요정도 잘 들었구요.. 릴러말즈랑 낸 합작 앨범은 그냥 저냥 이름값 때문에 들었습니다..
(솔직히 왜케 빨리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제가 좋아하는 친구가 양홍원을 좋아해서 저도 양홍원 음악에 좀 빠져보고 싶어 그러는데 곡 추천 좀 가능할까요?
피처링은 porn flick 25 요정도 잘 들었구요.. 릴러말즈랑 낸 합작 앨범은 그냥 저냥 이름값 때문에 들었습니다..
(솔직히 왜케 빨리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제가 좋아하는 친구가 양홍원을 좋아해서 저도 양홍원 음악에 좀 빠져보고 싶어 그러는데 곡 추천 좀 가능할까요?
양홍원은 퀄리티를 감성으로 때우려는 경향이 강함 그래서 그 감성에 잘 맞는 팬들은 몰입해서 들을 수 있는데 안 맞는 사람들은 퀄리티 때문에 설득이 안됨
줏대 있게 절 계속 싫어해주세요!! 전 줏대가 없어서 당신을 언제 좋아하게 될지 모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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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친구가 양홍원을 되게 좋아하는데 제가 양홍원을 안 들어서 말 걸 딴지가 없더라구요.. 오보에 나온 김에 양홍원 한번 삭 들어보고 제가 설득 당한다면 친구한테 양홍원을 미끼 삼아 말 걸어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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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고려해보겠습니다.. 오보에랑 슬로모는 두 번 정도 돌렸습니다! 깊게는 안 들었지만 사운드적으로는 오보에가 좀 더 제 취향이더라구요
설득 안당해도 됩니다. 저는 싫어하다 오보에 듣고 좋아하게됨
저는 개인적으로 1집에서 체스 ~ 밤에 요 구간을 제일 좋아하고요, 그 외에 씨잼이랑 같이한 불러, Moonwalk, No Cap (쇼미 결승곡) 좋아합니다
오보에도 너무 좋고요~
감사합니다!!! 씻은 담에 한 번 들어보겠습니다
양홍원은 퀄리티를 감성으로 때우려는 경향이 강함 그래서 그 감성에 잘 맞는 팬들은 몰입해서 들을 수 있는데 안 맞는 사람들은 퀄리티 때문에 설득이 안됨
와 이거 정곡을 찌르는 말이다
온전히 음악만으로 이뤄진 팬덤은 아님
인스타를 굉장히 재밌게 활용하는데
거기서 나오는 유쾌함 때문에 입지가 올라간 것도 맞음
그리고 이것 저것 다양한 시도는 해보는데
일단 골수 힙합 팬들도 충족시킬 수 있는
근본 먹통 붐뱁 기본기가 장착된 상태라 설득력도 강해진 거 같음
언제든지 돌아올 곳을 마련한 상태에서의 일탈이랄까
쇼미8에서 개차반으로 굴어도 빨렸던 건
나스 비트에 24마디 랩을 쉬지 않고 뱉을 때였음
본선 곡들도 낫배드였지만요
재밌긴 하더라고요 ㅋㅋㅋㅋ 솔직히 노엘은 재미 없고 불쾌하고요즘 음악도 못해서 진짜 싫은데 양홍원은 걍 재밌더라구요 ㅋㅋㅋㅋ
근본적인 랩씻이 되는 래퍼인걸 아니까
뭘 하고 다녀도 그냥 쟤 요즘 저기에 꽂혔는갑다
하고 넘기게 되는 느낌이 있긴 함 ㅋㅋㅋㅋ
빈지노가 인터뷰에서 샤라웃 한것도 큰듯
고랩스타+밈시대에 최적화된 유잼캐릭터
그냥저냥 이였다가 폰플릭에서 반했음 저는
전 스윙스 파트 넘기고 양홍원 파트부터 들어요
저는 오보에와 양홍원 특유의 가사 때문에 빠졌어요 목소리도 한몫함
가사가 좋다는 의견들이 꽤 많더라구요.. 막 해석하기 어렵다.. 서사가 어쩌구.. 이런 의견들도 있어서 어떻게 시작해야 양홍원을제대로 이해할 수 있을까 싶어서 글 올려봤습니다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건 사실인듯요
취향인 것 같긴 해요
오보에 ㅇ앨범 전곡으로 들어보셨나요?
개인적으로는 가사 곱씹고 뜻 이해하다가
사운드에도 빠져버린 케이스 라서요 ㅎㅎ
이모힙합을 쫌 낮게 말하면 중2병감성인데 양홍원 가사감성이 그쪽 최적화임 그 감성 안맞으면 매력이 안느껴지는건 정상
이딴 사람 진짜 싫음 줏대고 없고
줏대 있게 절 계속 싫어해주세요!! 전 줏대가 없어서 당신을 언제 좋아하게 될지 모르니까요~~
이런 ㅅㅂ ㅋㅋㅋㅋ
본인이 좋아하는 사람하고 비슷한 취향을 가지고 싶어서 노력하는게 줏대없는건 아닌거 같은데요
텐타시온을 좋아하신다면 양홍원도 좋아하실듯 이모힙합 장르가 취향이 아닐수도 있는듯 텐타시온 노래 추천함
취향타는것같아요 저도 왜좋아하는지는 알겠는데 막상 자주듣진않음
'양홍원 감성 모르면 나가라' 딱 이건듯
감정은 감정으로..
이성과 논리가 우선시되어야할 정치에서도
사람만 보고 뽑잖아요
오보에 풀로 돌리기. 강점이 가사이기보다는 처음 돌릴때 가사없이 몇십번 돌렸음. 걍 그 바이브를 느끼는 듯
저도 원래 별로 안 좋아했는데 더콰랑 같이 한 Gray가 처음으로 좋았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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