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홍원과 오보에를 좋아했다면 좋았을 것이고
그게 아니라면 평범하게 들렸을 앨범이지만
아프로 스타일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들려준다면? 백퍼 호라고는 할 것 같지는 같습니다 그만큼 장르와 별개로 양홍원의 스타일이 좋게 말해 독보적, 나쁘게 말해 어우러지진 않았다는 느낌이었어요
그게 아니라면 평범하게 들렸을 앨범이지만
아프로 스타일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들려준다면? 백퍼 호라고는 할 것 같지는 같습니다 그만큼 장르와 별개로 양홍원의 스타일이 좋게 말해 독보적, 나쁘게 말해 어우러지진 않았다는 느낌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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