쟤네한테는 힙합=쇼미 임. 즉 쇼미가 끝났으니 한국힙합 끝났다 떠들고 다니는 것들이고 걍 신경꺼도 국힙에 아무 상관 없긴 함.
작년 재작년에 나온 컨셔스 앨범 리스트 뱉어보라고 해도 하나도 못 댈 녀석들. 즉 정작 본인들의 머릿 속에 규정한 래퍼는 힙찔이 래퍼인데 역설적으로 시장은 나아갔는데 본인들이 가만히 있어도 주워들어서 애정할 힙찔이 래퍼가 없으니 한국힙합 망했다, (2년전 머릿속 잔상 기준으로) 힙합에는 힙찔이 래퍼들 뿐이다 하고 다니는 것일뿐.
쟤네한테는 힙합=쇼미 임. 즉 쇼미가 끝났으니 한국힙합 끝났다 떠들고 다니는 것들이고 걍 신경꺼도 국힙에 아무 상관 없긴 함.
작년 재작년에 나온 컨셔스 앨범 리스트 뱉어보라고 해도 하나도 못 댈 녀석들. 즉 정작 본인들의 머릿 속에 규정한 래퍼는 힙찔이 래퍼인데 역설적으로 시장은 나아갔는데 본인들이 가만히 있어도 주워들어서 애정할 힙찔이 래퍼가 없으니 한국힙합 망했다, (2년전 머릿속 잔상 기준으로) 힙합에는 힙찔이 래퍼들 뿐이다 하고 다니는 것일뿐.
애초에 역사를 찾아볼 정도로 관심이 깊었으면 저러고 다니지도 않죠
그냥 쟤네는 누가 무료로 방송에서 송출해줘야 보는 족속이고
쟤네한테는 힙합=쇼미 임. 즉 쇼미가 끝났으니 한국힙합 끝났다 떠들고 다니는 것들이고 걍 신경꺼도 국힙에 아무 상관 없긴 함.
작년 재작년에 나온 컨셔스 앨범 리스트 뱉어보라고 해도 하나도 못 댈 녀석들. 즉 정작 본인들의 머릿 속에 규정한 래퍼는 힙찔이 래퍼인데 역설적으로 시장은 나아갔는데 본인들이 가만히 있어도 주워들어서 애정할 힙찔이 래퍼가 없으니 한국힙합 망했다, (2년전 머릿속 잔상 기준으로) 힙합에는 힙찔이 래퍼들 뿐이다 하고 다니는 것일뿐.
애초에 역사를 찾아볼 정도로 관심이 깊었으면 저러고 다니지도 않죠
그냥 쟤네는 누가 무료로 방송에서 송출해줘야 보는 족속이고
쟤네한테는 힙합=쇼미 임. 즉 쇼미가 끝났으니 한국힙합 끝났다 떠들고 다니는 것들이고 걍 신경꺼도 국힙에 아무 상관 없긴 함.
작년 재작년에 나온 컨셔스 앨범 리스트 뱉어보라고 해도 하나도 못 댈 녀석들. 즉 정작 본인들의 머릿 속에 규정한 래퍼는 힙찔이 래퍼인데 역설적으로 시장은 나아갔는데 본인들이 가만히 있어도 주워들어서 애정할 힙찔이 래퍼가 없으니 한국힙합 망했다, (2년전 머릿속 잔상 기준으로) 힙합에는 힙찔이 래퍼들 뿐이다 하고 다니는 것일뿐.
왜 파티에 멋지게 입고 갈까요
사실 길거리에서 시작한거라 클럽 파티같은 느낌은 아닙니다.
힙합이 파티음악이니 하는건 문과생들 역사 공부하듯
하는 학구적 발상이고 힙합은 현재를 대변하는 문화중 하나고
멋 맞음
남자는 가오가 생명이고 힙합은 멋이 생명임
다만 그 멋은 모두가 가질 수 없고 매우 한정적이지만
그 멋있는 한 사람 때문에 100명이 자부심 가질 수 있음
Swagging이죠
사실 힙합만의 특징이 아니라 스트릿컬쳐가 정해지지 않은 양식에서 서로의 멋을 뽐내고 경쟁하는 거죠 스케이트보드 생각하시면 이해가 편할 것 같아요
힙합=멋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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