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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로쇠석2024.05.17 16:11조회 수 928댓글 5
지금도 활동 왕성한 사람이 있나요?
QM정도가 다인가...
제리케이...아이언...산이...
행동하는 양심 비프리
어디부터 어디까지가 사회 문제로 보냐에 따라 다른 거 같긴 한데
가사는 이센스 오왼 저스디스 등등 많이들 썼음
약 2009년 이전부터 있던 래퍼들은 거의다 사회문제랩을 한번 이상 해봤을거에요
그때까지만해도 힙합=저항이란 와전이 아직 완전히 풀리지 않을 때여서
거의 앨범마다 사회얘기가 하나씩은 들어가있었거든요
엠씨 스나이퍼 앨범 보면 화려했죠ㅋㅋ
그리운 이름 UMC.
힙합씬의 김민기, 정태춘 급이었는데.... 라임을 안맞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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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회원구입불가]](http://hiphople.com/./files/iconshop/591042a7e9a7a9a893c95a9690ef2747.png "title : [회원구입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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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onso2000![title: [E] Dr. Dre - The Chronic](http://hiphople.com/./files/iconshop/8952c4497622de0c69f274fdb2740628.gif "title : [E] Dr. Dre - The Chron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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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조니서태지이건거리의시
맙쉿
왕의존재
골든프리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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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하는 양심 비프리
어디부터 어디까지가 사회 문제로 보냐에 따라 다른 거 같긴 한데
가사는 이센스 오왼 저스디스 등등 많이들 썼음
약 2009년 이전부터 있던 래퍼들은 거의다 사회문제랩을 한번 이상 해봤을거에요
그때까지만해도 힙합=저항이란 와전이 아직 완전히 풀리지 않을 때여서
거의 앨범마다 사회얘기가 하나씩은 들어가있었거든요
엠씨 스나이퍼 앨범 보면 화려했죠ㅋㅋ
그리운 이름 UMC.
힙합씬의 김민기, 정태춘 급이었는데.... 라임을 안맞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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