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만명이 지켜보고있는 남의집 남의방송에서
순수하게 100% 본인 돌리는 영상을 표정관리해가면서 봐야하는 상황이라니
보기 전에는 그냥 상황 자체가 웃겨서 가볍게 여겼는데
보는 내내 뭔가 대단하게 찝찝하고 퀴퀴한 느낌 드는 장면이었습니다
7만명이 지켜보고있는 남의집 남의방송에서
순수하게 100% 본인 돌리는 영상을 표정관리해가면서 봐야하는 상황이라니
보기 전에는 그냥 상황 자체가 웃겨서 가볍게 여겼는데
보는 내내 뭔가 대단하게 찝찝하고 퀴퀴한 느낌 드는 장면이었습니다
이게 스릴러지
내가 저 상황이었으면 숨막혀서 토했을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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