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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하나쨩2024.05.12 15:36조회 수 1288추천수 1댓글 3
거꾸로 욕 먹을 거 알고도 노선 바꾸는 데에는 큰 용기가 필요하다는 걸 최근에 개인적인 경험으로 깨닫고 노바뱀들에 존경심을 느끼게 됨.
그쵸. 당당히 노선 바꾼 사람보다 노선 바꿨으면서 안 바꾼 척 고고한 척 비싸게 구는 사람이 더 보기 싫더라구요ㅋㅋ
"또 tv 나왔다가 Tv 안 나갔던 척은 무슨 트렌드야 가짜 흉내를 팔어"
당당함과 뻔뻔함은 다르다고 생각함
대부분 뻔뻔함에 가깝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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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쵸. 당당히 노선 바꾼 사람보다 노선 바꿨으면서 안 바꾼 척 고고한 척 비싸게 구는 사람이 더 보기 싫더라구요ㅋㅋ
"또 tv 나왔다가 Tv 안 나갔던 척은 무슨 트렌드야 가짜 흉내를 팔어"
당당함과 뻔뻔함은 다르다고 생각함
대부분 뻔뻔함에 가깝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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