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GGMBJV2024.05.10 13:09조회 수 1095추천수 2댓글 11
이런 래퍼 99.9퍼는 아역배우출신 코너프라이스한테 랩 따일듯
와 사일동안 글을 두페이지를 쓰셨네
근데 순혈주의 타령하시는거 보면 맥락을 못잡고 계신거 같은데
그거 쉐복이어요
여기 그 누구도 뷰너한테 니가 뭔데 랩을해 힙합을해 하고있지 않아요
순혈주의; 슬리데린이야 뭐야
반대로 문화에 무지한 어중이떠중이들이 힙합씬에 들어와서
국힙이 이렇게 되어버린 감도 있죠
어차피 힙합은 근본이 흑인문화고 한국 래퍼들도 그 문화 수박겉핥기인건 마찬가지임.
해외 나라 몇개에서 몇년 살다왔는데, 소위 힙합 흑인문화 숭배만 하는 사람들 직접 그 문화 느껴보면 절대 공감못함. 진짜 내일이 없이 오늘만 사는 친구들 보면서 오히려 멀리서 볼때만 멋있다는거 알게됨
ㄹㅇ 구시대적 발상
바로 아랫글보고 얘기한듯 ㅇㅇ;
하긴 하던데요;
뭔가 이 댓글이 부끄러워질만큼 바로 아래에서 "니가 뭔데 랩을 해" 하는 글이 있네요
아무리 봐도 아랫글은 그런 의미가 아닌데 모든 댓글에서 문해력 이슈가 나오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중
=전혀 상관없는 이야기. 꼬투리잡기. 나흘동안 두 페이지든 세 페이지든 무슨 상관일까요.
=요지 바로 잡고있는거 맞음. 오히려 님이 핀트 못맞추는중.
=쉐복아님.
=함. 근본론 따지면서 "코미디언이 랩을 한다"는 이유만으로도 싫어하는 사람들 분명히 있었음.
이걸 단 한명도 없었다고 우기실거면 좀 초라해지실듯.
문해력보다 중요한건 시력일듯. 두 눈 크게 뜨고 글을 잘 읽어보세요~
인정
단 한명도 없다는 말은 오바였네요
제가 표현하고자한 의도는 현재 이뤄지고 있는 논의의 주된 방향은 순혈주의에서는 조금 멀어지지 않았나 였음
추가로 상관 없는 꼬투리인 것도 인정
근데 지금 작성자 같은 분들이 체감상 원래 이용자 수를 상회하는 수준이라 전혀 상관 없는 꼬투리라하기에는 어렵다고 개인적으로는 판단하고 있음
인정하는 모습이 멋집니다.
저도 님이 무슨 말을 하고싶은지는 이해가 됩니다.
이번 기회에 제가 사랑하는 힙합이라는 문화가 성숙해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얘탓 쟤탓 책임소재 따지기전에 우리부터 변하자. 그래서 개인적으로 자정작용하자고 외치는 스카이민혁의 랩이 참 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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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사일동안 글을 두페이지를 쓰셨네
근데 순혈주의 타령하시는거 보면 맥락을 못잡고 계신거 같은데
그거 쉐복이어요
여기 그 누구도 뷰너한테 니가 뭔데 랩을해 힙합을해 하고있지 않아요
순혈주의; 슬리데린이야 뭐야
반대로 문화에 무지한 어중이떠중이들이 힙합씬에 들어와서
국힙이 이렇게 되어버린 감도 있죠
어차피 힙합은 근본이 흑인문화고 한국 래퍼들도 그 문화 수박겉핥기인건 마찬가지임.
해외 나라 몇개에서 몇년 살다왔는데, 소위 힙합 흑인문화 숭배만 하는 사람들 직접 그 문화 느껴보면 절대 공감못함. 진짜 내일이 없이 오늘만 사는 친구들 보면서 오히려 멀리서 볼때만 멋있다는거 알게됨
ㄹㅇ 구시대적 발상
와 사일동안 글을 두페이지를 쓰셨네
근데 순혈주의 타령하시는거 보면 맥락을 못잡고 계신거 같은데
그거 쉐복이어요
여기 그 누구도 뷰너한테 니가 뭔데 랩을해 힙합을해 하고있지 않아요
순혈주의; 슬리데린이야 뭐야
바로 아랫글보고 얘기한듯 ㅇㅇ;
하긴 하던데요;
뭔가 이 댓글이 부끄러워질만큼 바로 아래에서 "니가 뭔데 랩을 해" 하는 글이 있네요
아무리 봐도 아랫글은 그런 의미가 아닌데 모든 댓글에서 문해력 이슈가 나오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중
와 사일동안 글을 두페이지를 쓰셨네
=전혀 상관없는 이야기. 꼬투리잡기. 나흘동안 두 페이지든 세 페이지든 무슨 상관일까요.
근데 순혈주의 타령하시는거 보면 맥락을 못잡고 계신거 같은데
=요지 바로 잡고있는거 맞음. 오히려 님이 핀트 못맞추는중.
그거 쉐복이어요
=쉐복아님.
여기 그 누구도 뷰너한테 니가 뭔데 랩을해 힙합을해 하고있지 않아요
=함. 근본론 따지면서 "코미디언이 랩을 한다"는 이유만으로도 싫어하는 사람들 분명히 있었음.
이걸 단 한명도 없었다고 우기실거면 좀 초라해지실듯.
문해력보다 중요한건 시력일듯. 두 눈 크게 뜨고 글을 잘 읽어보세요~
인정
단 한명도 없다는 말은 오바였네요
제가 표현하고자한 의도는 현재 이뤄지고 있는 논의의 주된 방향은 순혈주의에서는 조금 멀어지지 않았나 였음
추가로 상관 없는 꼬투리인 것도 인정
근데 지금 작성자 같은 분들이 체감상 원래 이용자 수를 상회하는 수준이라 전혀 상관 없는 꼬투리라하기에는 어렵다고 개인적으로는 판단하고 있음
인정하는 모습이 멋집니다.
저도 님이 무슨 말을 하고싶은지는 이해가 됩니다.
이번 기회에 제가 사랑하는 힙합이라는 문화가 성숙해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얘탓 쟤탓 책임소재 따지기전에 우리부터 변하자. 그래서 개인적으로 자정작용하자고 외치는 스카이민혁의 랩이 참 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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