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nas - represent
eminem - superman
힙합은 아니지만 Jason Mraz - Geek In The Pink
이렇게 3개가 떠오르는듯
가족들과 해외여행중에 누나 폰의 음악 훔쳐듣다가 처음 들었습니다.
저는
nas - represent
eminem - superman
힙합은 아니지만 Jason Mraz - Geek In The Pink
이렇게 3개가 떠오르는듯
가족들과 해외여행중에 누나 폰의 음악 훔쳐듣다가 처음 들었습니다.
진짜 졸라 솔직하게 일리네어 연결고리
맹세하고 난생 처음 들은 힙합인데 너와 나의 연결 고리 이지랄 계속 하는거 듣고 뭔 병@신같은 음악이야 하고 말다가 내가 흥얼거리길래 스며듬
진짜 졸라 솔직하게 일리네어 연결고리
맹세하고 난생 처음 들은 힙합인데 너와 나의 연결 고리 이지랄 계속 하는거 듣고 뭔 병@신같은 음악이야 하고 말다가 내가 흥얼거리길래 스며듬
ㅋㅋㅋㅋ
처음으로 끝까지 제대로 들은 곡은 송민호 겁
https://youtu.be/s4DlADgREec?si=3YlfbD-6fJEHPYYJ
오래된 느낌인데 잘 익은 느낌이네요 공유 감사함다
돈키호테 22
'이게 힙합이구나' 하고 들었던 첫 노래. 그 전에 고랩 2는 재미, 예능으로 소비했습니다.
50cent P.I.M.P 를 중학생 때 듣고 이게 뭔가 싶었습니다
들어본적 있는듯
송민호 - 겁으로 알고 작것신이나 맵짠단으로 입문
anything goes 앨범
좋네요...
쇼미 credit으로 입문
처음으로 듣고 막 외우면서 좋아했던 곡은
매드클라운 - 화
아 ㅋㅋ 추억돋네요.. 저는 맫씨 - 착해빠졌어를 화보다 좋아했던 기억 나네요
그냥 잰말놀이 빠르게 말하는거 연습하다가
어찌어찌 해서 아웃사이더 외톨이 들은게 처음인듯
어쩌다 듣게 되는거 말고 찾아들은건 ydg 곡 들 중에 하나일 겁니다 뭐를 첨 들었는지는 기억 안남
초딩때 수학여행에서 애들이 지누션의 에이요로 공연을 하더라구요
첨 관심 가지고 찾아듣기 시작한건 다듀의 슈퍼스타
기억에 남는건
에픽하이 fan 근데 그 이전부터 들었을듯
조까라마이싱 형 mp3에 들어있던거
노래 1도 안듣는 문찐이었는데 고랩충 사촌형이 릴타치 눈 들려줘서 충격먹음
GD-missing you
logic의 under pressure
쇼미 4 거북선 자메즈 파트 듣고 싸버림
다듀 출첵? 아니면 리쌍 노래인 듯
놀러와 무브먼트 특집 보고 리쌍, 다듀 노래로 처음 접한듯
초등학교 3학년때? Wu tang clan C.R.E.A.M 듣고 뭔 뜻인지도 모르고, 훅만 중독성있어서 따라불렀던 기억이 나네요. 그당시에는 무슨 노랜지도 잘 몰랐고 몇년지나서는 찾아듣게됐죠
와 처음 듣는데 개좋네요... 전율이
방송 나오던 노래 제외하고 에픽하이 - Lesson 3
벌써 19년전...
Tbny 양면성 sg워너비 버즈등등만 듣던내게 신선한충격..
kris kross 의 jump, 그리고 coolio의 gangsta's paradise 가 떠오르네요.
쿨리오 음악은 '위험한 아이들'이란 영화의 사운드 트랙으로 접했더랬습니다.
제대로 들은건 eminem에 without me
중딩때 지디 원옵카로 충격 씨게먹고 그 뒤로 힙합 쭉 팠음
제 나이때는보통 연결고리가 제일 많을듯
전 리쌍6집
비와이 The Time Goes On
화나 엄마지갑
와 이거 제스타일 ㅋㅋ 통통튀는 느낌 넘 좋네여
악당수업이라는 곡도 추천드림
슈프림팀 땡땡땡, 수퍼매직
투팍 Life goes on
진짜 야추에 털도 안 났을 때 들었던 인생 첫 힙합 노래
무투 첨 들었을때 충격
니가알던내가아니야 듣고 본격입문한듯?
힙합쪽에 관심가게한건 빅뱅곡들이였죠
광대요...ㅋㅋㅋ
진흙 속에서 피는 꽃
무까끼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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