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 좋아하시던 것 같고 플레이어로도 참여하려고 하신 시도들도 보이시는데 거의 대립 관계처럼 되어버려서 ㅋㅋㅋ 제우님 입장에서는 코미디언이라는 목표가 더욱 강한 것 같긴한데 지금 양상으로 판을 계속 끌고 가는게 코미디언이라는 커리어에서 최선일 것 같긴한데 내적인 고민이 궁금해지긴 하네요
뷰티플너드도 판이 이정도로 커질 정도일 줄 알고 하셨을지 궁금하기도 하네요.
이김에 좋은 디스곡 많이 나와서 하입받을 수 있는 사람은 더 하입 받으면 좋을 것 같긴하네요.
별게로 누구 편이니 누가 짜친다라는 논쟁을 계속하는건 조금 소모적이지 않나 싶네요. 사람마다 취향이 있고 누군가가 좋다하면 그게 끝인거지 그걸 왜 자꾸 판단하려들고 설득하려 드는 것은 조금 무의미 하지 않나 싶습니다
![title: [회원구입불가]](http://hiphople.com/./files/iconshop/591042a7e9a7a9a893c95a9690ef2747.png "title : [회원구입불가]")
힙합엘이
우주b행
6863
Alonso2000
래퍼로 참전할지 코미디언으로 참전할지 기대중
제가 최제우면 평소에 좋아하던 사람들이랑 본의 아니게 적이 되어버린 그림이라 멘탈 ㅈㄴ 나갈듯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양측 다 프로그램에서 만나면 뻘줌할 것 같아요.. 둘다 어떤 스탠스를 취해야할지 애매할듯..
영상 보면 그냥 이센스 팬이던데 이센스랑 이렇게 될 줄은 상상도 못 했을듯
근데 이런것때문에 맨스티어 컨텐츠 종료한다고 하면 그거대로 존나게 불탈게 뻔하네요
다른 컨텐츠 할때는 다 가만히 있었는데 힙찔이들이 과민반응하는 바람에 한참 재밌어지는데 끝나버렸다 힙합은 풍자도 안되냐 등등 ㅋㅋㅋ
걍 그만두지 말고 단물 안 나올때까지 쭉 해줬으면 좋겠음
저도 그만 안둘 것 같고 계속 진행하는게 맞다고 봐요 ㅋㅋㅋ 다만 뭔가 최제우님 입장에선 어느정도 고민 될 것 같은데 그래서 영상이 아니라 디스곡을 냈지 않나도 싶고, 저는 그래도 오랜만에 씬이 엄청 불타는 계기를 만든 것 같아요 좋은 불씨인지 나쁜 불씨인지는 모르겠지만 ㅋㅋ
롤대남 영상도 라이엇측에서 항의해서 영상 다 내렸습니다.
래퍼할맘 있으면 뷰너 가면벗고 인간 최제우로 한번 나섰으면 좋겠음 좀 짜치긴 해도 ㄹㅇ 뭔생각인지 궁금함
저도궁금하긴한데 평소 인터뷰 하는거보면
엄청 케이셉 처럼 시끄러운타입은 아니고 조용하게 눈치보다가 한방 날리는 타입같음(검색해보니 ENTP 네여;;)
이김에 둘다 해봐라
무슨 생각인지 진짜 궁금함 다 좋은데 제발 뷰뚜기들 진정 좀 시켰으면 좋겠음
일단 이정도로 불탈줄은 몰랐을듯
그냥 돈 존나 번거죠 뭐... 최제우 개인 입장으로는 개이득이라 생각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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