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잡쓰리잡뛰며 작업실에서 골병든채로 여러가지 꿈을 가진채 작업하는 수많은 래퍼들 직접만나보고 얘기하면서
더 많이 디깅못해주고 홍보못해줘서 미안한감정만 남아있다. 이 장르 자체에 마음의 빚을졌다.
어떤이들은 국힙씬이 부끄러울지몰라도 난 그저 늘 마음의 안식처가 되줄 다양한 장르의 노래를 내줘서 언제나 미안하고 고마울뿐
이땅의 모든 이 분야 종사자들에 축복만 가득하길.
더 많이 디깅못해주고 홍보못해줘서 미안한감정만 남아있다. 이 장르 자체에 마음의 빚을졌다.
어떤이들은 국힙씬이 부끄러울지몰라도 난 그저 늘 마음의 안식처가 되줄 다양한 장르의 노래를 내줘서 언제나 미안하고 고마울뿐
이땅의 모든 이 분야 종사자들에 축복만 가득하길.
저도 좋은 음악들 디깅 많이 못 해줘서 미안하네요
반성하고 갑니다
존나 멋있습니다
peace!
더 많이 듣고 씨디 내면 사주고 홍보해주는 수밖에
항상 응원합니다 멋있으세요
이런분이 쓰는 글은 ㅇㅈ임
언제나 응원합니다
결국 밥벌이 수단인데 뭐가 미안함?
사랑이 느껴집니다 피쓰앤럽
감사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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