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 수 없음.
결국 미디어에 비춰지는건 일부 래퍼들의 범죄와 병역문제, 일반인들이 이해할 수 없는 언행 등이 바이럴되고 곧 이미지가 될수밖에 없는 구조임.
그러니 이럴때 뒤지게 조롱당하는거죠.
어짜피 언젠가 업보 받을거 이런 혹독한 시기가 있어야 거를거 걸러지고 한국 감성에 맞게 최적화되어 나중에 주류가 될 성장의 발판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어쩔 수 없음.
결국 미디어에 비춰지는건 일부 래퍼들의 범죄와 병역문제, 일반인들이 이해할 수 없는 언행 등이 바이럴되고 곧 이미지가 될수밖에 없는 구조임.
그러니 이럴때 뒤지게 조롱당하는거죠.
어짜피 언젠가 업보 받을거 이런 혹독한 시기가 있어야 거를거 걸러지고 한국 감성에 맞게 최적화되어 나중에 주류가 될 성장의 발판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난 최적화 안 되었으면 좋겠음. 모난 돌이 정 맞는 사회의 모난 돌들을 사랑했는데 그렇게 되버리면… 그냥 외힙 듣고 맘. 도덕 따져가며 음악 들을 거면 지금 집 안 중국산부터 다 버려야지 무슨…
ㅇㅈ합니다 어떤 문화던 어떤 집단이건 견제가 없으면 썩어문드러지죠. 이정도 견제면 솔직히 나름 건전한 편이지 않나 생각해봄
와중에 견제가 너무심한 조롱으로 변질될뻔한거 총대매고 한번 커트해준 ph1은 박수갈채 보내고싶을정도
난 최적화 안 되었으면 좋겠음. 모난 돌이 정 맞는 사회의 모난 돌들을 사랑했는데 그렇게 되버리면… 그냥 외힙 듣고 맘. 도덕 따져가며 음악 들을 거면 지금 집 안 중국산부터 다 버려야지 무슨…
모난 돌이 범죄까지 가버리니까 문제인거죠...
범죄 저지르면 법적으로 책임지고 죗값 치르면 되는 거고, 그런 추물이 만든 예술이라도 얼마든지 그 자체로 아름다울 때도 있다는 게 내 견해임. 어디까지나 이건 제가 가진 예술관이라 딱히 설득할 생각은 없음. 저는 로만 폴란스키는 천하의 죽어 마땅한 개새끼지만, 그래도 그의 차이나타운과 피아니스트의 미학적 가치가 사라진다고 생각 안 하는 주의라
인물과 음악을 별개로 보는건 좋은데 그럼 힙합이란 장르는 범죄라는 모난 점을 고치면 명곡이 안 나오는 장르임..? 그렇다면 그건 이미 음악의 장르가 아니라 사회악 아닌가?
그건 아티스트들이 알아서 할 일이죠? 그걸 왜 나한테 묻죠?
범죄라는 행위를 막아서 한국에 최적화 시키면 힙합이 변질되냐는겁니다 "도덕 따져가며 음악 들을 거면 지금 집 안 중국산부터 다 버려야지 무슨…" 이런 워딩까지 쓰면서 최적화를 혐오하시길래..
제가 뭐 범죄 교사라도 함? 그러니까 그걸 왜 나한테 물음? 뭐 음악듣는 게 잘못임? 단 한마디도 마약빨고 사고치고 범죄 저지르라고 한 적 없는데 뭔…
아 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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