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면 패키지 게임이라거나, 시네필, 오디오필들 같이.
뭔가 대중들의 취향과는 거리가 있는, 향유하는 사람들이 평론가적인 스탠스를 어느 정도 취하게 되는? 그런 문화들이 너드 문화라고 생각하는데(나쁜뜻 아니고 그냥 좀 비대중적이고 파고드는 데 특화되어 있다는 뜻)
현재 힙합, 그중에서도 한국 힙합이 그런 너드 문화 중 하나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갑자기 생각나서 적어봄
뭔가 대중들의 취향과는 거리가 있는, 향유하는 사람들이 평론가적인 스탠스를 어느 정도 취하게 되는? 그런 문화들이 너드 문화라고 생각하는데(나쁜뜻 아니고 그냥 좀 비대중적이고 파고드는 데 특화되어 있다는 뜻)
현재 힙합, 그중에서도 한국 힙합이 그런 너드 문화 중 하나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갑자기 생각나서 적어봄
파운드![title: [회원구입불가]](http://hiphople.com/./files/iconshop/591042a7e9a7a9a893c95a9690ef2747.png "title : [회원구입불가]")
힙합엘이
kmgpractice
호랑이살지한반도에
Alonso2000
사랑은최고의번역![title: [로고] Odd Future](http://hiphople.com/./files/iconshop/2befd6151439a374d7db12f89d1de2e2.png "title : [로고] Odd Future")
방구뿡뿡
Route
Buraldamga
휘파람을불어라
릴태양
한국힙합은 너드 문화. 반면에 외힙은 주류에 있다 볼수 있
너드 문화 맞음
힙합은 처음부터 서브컬쳐였고 앞으로도 서브컬쳐일겁니다
한국에서는 더욱 그런듯해요
마이너하죠 확실히
국힙= 너드
플레이어는 여자들 후리는 존나 힙스터인데
리스너들 대부분은 방구석 더벅머리 찐따 너드죠
힙합이 단순 음악 장르가 아닌 문화로 불리면서
이 간극은 더욱 벌어지게 되어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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