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부터
사람들에게 모욕감을 주고 조롱하며 소통은 거부하는게 유행이 된거같네요.
니얼굴 니애미 어쩔티비 부터 긁까지
특정한 상황에 쓰던 것들이 일상생활에 자리잡은듯 합니다.
인간은 사회적인 동물이라던데 모순적인거같고
힙합이 어쩌고 그 이전에 좀 안타깝네요.
사람들에게 모욕감을 주고 조롱하며 소통은 거부하는게 유행이 된거같네요.
니얼굴 니애미 어쩔티비 부터 긁까지
특정한 상황에 쓰던 것들이 일상생활에 자리잡은듯 합니다.
인간은 사회적인 동물이라던데 모순적인거같고
힙합이 어쩌고 그 이전에 좀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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