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처음에는 짜고 치는 것인줄 알았다.
2. 이번 계기로 (맨스티어)찾아봤는데 요즘 인터넷 악플, 혐오, 조롱 같은 것들 모아서 보여주는 코미디 컨텐츠 같더라.
3. 공연도 보면 신나게 하길래 진지한 거 같긴 하다. 그러나 코미디로 접근하면 재미가 없고 음악으로 접근하면 구리다. 랩 듣기 싫다. 웃자고 봐도 재미없다.
4. 나도 내 생각을 이야기하는 것 뿐이다. 내가 힙합을 대표하는 사람도 아니고 성역도 아니다. 반응해줬으면 좋겠다.
저도 그렇게 생각하지만
저건 이센스 라방이니까 이센스 개인적인 의견이니까요
재미없고 랩 듣기 싫다, 이건 그냥 개인 감상이라 딱히 디스할 거리나 되나 싶긴 함
누군가가 이센스 랩이 자기 취향에는 안 맞는다고 말해도 이센스가 그거 가지고 디스할 건 아니니까.
흠.. 디스는없는거같군
재미가 있으니 붐이지 않을까..
저도 그렇게 생각하지만
저건 이센스 라방이니까 이센스 개인적인 의견이니까요
이센스는 원래 이런 거 ㅈㄴ 싫어하는 성격이라
왜 이렇게 말하는지 이해함
재미없고 랩 듣기 싫다, 이건 그냥 개인 감상이라 딱히 디스할 거리나 되나 싶긴 함
누군가가 이센스 랩이 자기 취향에는 안 맞는다고 말해도 이센스가 그거 가지고 디스할 건 아니니까.
덫을 푸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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