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자라는게 애초에 유머를 곁들인 비판이기 때문에, 선을 넘나드는 상황이 많음
근데 애초에 팬덤이라고 부르기도 뭐한 네티즌들이 상당히 많은데..
얘네들은 걍 누구를 옹호하고 이런게 아니라
누구를 비판하고 조롱할 때 희열을 느끼는게 요새 메타인 것 같다 ㅇㅇ
맨스티어가 그만하라고 해서 들을 놈들도 아니지만
스스로가 거기에 부채질하는 발언들이나 지금까지 보인 행보들이 있었기 때문에
그에 대한 비판도 겸허히 받아들여야한다는 생각임
+ 곡들은 정말 재밌게 들었는데.. 검머외에 대한 부분은 좀 논란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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