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한국힙찔이들은 그렇게 미국이 우월한 문화라고 생각하면서 미국 가서 성공하진 못하고 싫어죽겠는 한국에 붙어있는거죠?

각자 국민에겐 민감한 부분이 있는거고 우리나라에서는 그게 성추행, 학폭 이런 것들인데

무슨 힙합은 자유니, 실력이 있으니 괜찮다니 헛소리 할 때부터 이미지 망할거 알고 있었습니다.

미국조차도 그 나라에서 민감한 인종차별 같은거 저지르는 순간 에미넴이라도 바로 나락행 확정이에요 정신들 차리세요.

그리고 실력으로 증명하면 된다고요?

님들이 빠는 그 성범죄자, 학폭 랩퍼들이 BTS, 손흥민, 이강인, 배용준, 봉준호급 된답니까?

끽해봐야 음악인생 최전성기가 오디션프로그램인 애들한테 실력있으니 성범죄, 학폭 저질러도 괜찮다고 수호하는게 존나 코메디인거에요.

그렇게 본인들이 저지를 쓰레기짓을 덮을 정도로 실력이 뛰어나다고 생각한다면 제발 미국으로 꺼져서 성공한뒤 떵떵거리라고 하세요.

가령 임효준은 한국 좆같아서 실제로 떠난뒤에 중국에서 국가대표 잘 하고 있잖아요?

애초에 세계시장 가면 바로 도퇴될 만한 애들이고 한국이란 국가에서 사실상 할당제 받으면서 랩퍼하는 애들이죠 ㅉㅉ

절이 싫으면 중이 꺼져야지 왜 지들이 우리나라 국민들의 사고방식을 개도하려고 하는겁니까? 학력수준 평균에도 못미치는 인간들이.

우리나라 대중들도 음주운전, 마약정도는 정말로 그 당사자가 실력이 뛰어나면 어느정도 흐린 눈 해주는 편이에요.

근대 힙찔이들은 별 실력도 대단치 않은 애들 빨려고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민감하게 보는 성범죄, 학폭 쉴드치니 문제인거죠.

한국힙합 이미지 씹창난건 저런애들 거르지 못한 님들 탓이 제일커요.

기독교가 성범죄 저지른 목사들 파면 못하고 계속 빨다가 이미지 나락간거랑 마찬가지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