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모두가 아가릴 닫고있어
여기서 지가 래퍼란 놈들은 다 어딨어
힙합이라며 나서길 망설이네
그저 기다리네 눈앞에 불이 꺼지길
결국 모두에게 번졌지 조회수 천만
재범이형도 어렵지 이런 성관
댓글창에는 조리돌림당하는 문화와
이제와 번진 불 꺼보려는 가짜
힙합 팬들 already 게임 끝
요즘래퍼들은 pen 대신 주먹만 쥘뿐
mens tear가 나타나자마자
mc 들은 튀어 한국힙합에 왕은 없어
비록 랩은 잘하더라도 대표하는 맘은 없어
남들을 위해 희생하는 놈이 없어
그러니 공석이였던 자리 용기 있는놈이 먹었지
우린 할말이 없어야돼
개그맨보다 개그맨 같은 MC들
지들이 최고라더니 진짜 하늘나라 인듯
모습이 안보이지 ak47맞고
사망한건지 행적을 감추지
맨스티어가 더 잘쓰는듯
그거엔 공감 못하겠음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