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준은 딱 최저치만 턱걸이하고 그때 그때마다 래퍼, 개그맨 스탠스 바꿔가면서 가불기 거는게 좆같고
힙합에 대한 이해도 1도 없이 그냥 힙합이 싫어 아무 이유 싸그리 다 갖다 붙이며 까대는 그새끼들 팬도 좆같음
제우씨 딱 VJ말처럼 재능은 없는데 가슴안에 불은 타는 딱 그 시기
아마추어라도 되보려고 아둥바둥 거렸던 노래방 래퍼 수준이었던 사람이
본업 밈으로 떠서 똥을 싸도 박수 받는 상황 오니까 뭔가 단단히 착각하나 본데
너가 정말 잘했으면 진작에 노래방 래퍼가 아니라 씬의 조금이라도 발을 넣었겠지
쿠세 목소리 가사 라임박는 수준이 딱 전형적이게 촌스러운 2000년대 2010년대 초반 자녹게 수준인
혐오스러운 놈이 뭐라도 된것마냥 꺼드럭 대니까 그냥
원초적이게 좆같음
힙합 진짜 욕먹이는 놈들 마약하는놈들 어쩌구저쩌구 군필 미필 어쩌구 저쩌구 알겠는데
그 부분에선 화가 안남
미필군필은 웃기고 약빨다가 감빵 들어갔다는 애들보고 순수하게
내가 좋아하는 힙합을 이런 나쁜 이미지로 욕먹이는 식케이같은 래퍼가 너무 싫어!!! 이런 생각 안듬
걍 좆같이 못하는 애가 뭐라도 된것마냥 병신같은 목소리로 설치니까
원초적으로 싫은거임 난
인신공격하면 너무 수준 떨어져보이겠지만
생긴것도 비호감이라 더 그런것도 있음
거를 타선이 없노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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