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행은 지났고 별관심없는데
맨스티어는 마치 고발프로그램처럼
그들에겐 이 문화의 장단점 모두 컨텐츠여서
다뽑아먹고
대중들은 진실여부상관없이 정제된 정보만
믿는건데 부정적인 여론이 커보이는건
이제 박수칠때가 끝났다는 표시라고 생각함
원래있던 부정적인 부분이 더 잘보이게 된거같음
여기서 우리힙합은 이렇고 저렇고 변명하는 사람들
멋진부분만 좋아했던 사람들까지 다 멀리 보내줘야지
풍자니까 괜찮다고? 보기싫으면 절에서 중이떠나야지 왜 자리잡고 싸우고있냐고
뿌리를부정할순없듯이 범죄라던가 그런
더러운면 까지 문화자체라
오히려 그런 나쁜짓한 인간들보다
그게 무서워서 목소리를 못내는게 치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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