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스티어를 컨텐츠를 지지하고 소비하는
그 팬층들이 쓰는 글들 댓글들을 보라니까요
그 사람들의 심리가 그대로 보이도록
본인들이 솔직하게 써놨는데 왜 외면하는지?
이 사람들은
"맨스티어 노래 너무 좋아요"
"가사가 너무 좋아요 음악 좋아요"
"맨스티어가 힘든 인생에 희망이 됩니다"
이런 긍정적인 글을 쓰지 않아요
이 현상의 핵심은 긍정적인 마음 사랑하는 마음
이런게 아니라니까?
"국힙은 역시 쓰레기지 랩퍼들 다 자살했으면 좋겠음"
"힙합극혐 맨스티어가 한국힙합 없애버릴듯"
"맨스티어>>>>>>>>>빈지노이센스"
이런 타인에 대한
혐오의 마음
증오의 마음
이게 근저에 깔려 있는 정서라니까 애초에
긍정의 마음이 아니고 부정의 마음임
사회에 나오면 이런 비슷한 애들이 많아요
잘나가는 연예인 누구누구를 신나게 욕하는 애들
우리 회사에 다니다가 다른 더 좋은 회사로
이직한 똑똑한 누구누구 친구를 뒤에서 신나게
욕하는 애들
주식으로 대박난 친구를 뒤에서 험담하는 애들
이런 애들 특징이
인생 망한 애들이지
자기가 잘나가고 자기가 지금 행복하고
자기가 하고 있는 일이 잘되고 있으면
남을 욕할 생각 자체가 안들어요
내가 행복하거든
다른 사람을 조롱하고 욕하고 짓밟고 싶다는건
자기 인생이 지금 뭔가 무너졌단 얘깁니다
뭔가 하고 싶은 일이 제대로 안되고 있단 얘기임
남 욕하는 애들
남 조롱하고 비웃으면서 즐거워하는 애들하고는
엮이면 엮일수록 내 인생이 망가지는거기 때문에
맨스티어 같은 한심한 친구들을 보면서
"재밌네 웃기네 왜 저걸 보고 화를 내지?"
이런 생각을 했다면
미안하지만 본인이 좀 모자란 사람인거에요
저거는 가까이 하면 안되는 현상입니다
저런걸 가까이 가면 갈수록 인생이 망한거임
한국힙합이 나아가야 할 방향은
예전부터 계속 글을 썼지만
뭔가를 쌓아가고 이뤄나가면서
앞으로 전진하는 것이에요
멋있고 듣기 좋은 곡들을 계속 발표하고
뮤지션들도 간지나게 행동하고 말하고
지난 1년간
괜찮은 앨범들이 많이 나왔고
뮤지션들도 많이 허슬하고 있고
근본적으로 가사도 더 잘쓰려고 하고
음악적으로 새로운 시도도 해보려고 하잖아
그 멋진 음악들을 지지해주고
소비해주고
응원해주고
힙합 커뮤니티에 글을 쓰더라도
- 야 xxx 랩 잘하더라 너 들어봤냐
- xxx 새 앨범 엄청 좋던데 들어보셨어요
- xxx 뮤비가 정말 멋있네요 신인인데 들어보세요
이런 생산적인 글들 지지하는 글들
사랑의 마음으로 쓰는 글들을 써야지
맨스티어니 뭐니 하는 저런 한심한
놈들 관련된 글을 쓰면 안됩니다
그건 쓰레기를 집안에 들고 와서
바닥에 뿌리고 다니는 행위지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버려놓으면 되지
왜 쓰레기를 집안에 들고 들어와
밖에 보니까 쓰레기를
바퀴벌레들은 맛있게만 먹던데
왜 오바하고 그러냐고?
그니까.
쓰레기는
쓰레기 좋아하는 바퀴벌레들보고
맛있게 먹으면서 살라고 해
국힙집안에 자꾸 쓰레기 들고 들어오지 말고
막말로 그 문화에 기생하면서 컨텐츠 만들면서 조롱하는건데 왜 화를 내지 않는거지? 첨엔 그러려니 해도 페스티벌에서 쌍욕을 하고 댓글창은 더 가관이 되는데 웃으면서 넘기는 것도 한계가 있지
ㅋㅋㅋㅋ 장황하게 쓴 글 그대로 본인이 혐오와 증오가 그득그득하네 국내에 느그 문화가 얼마나 가볍길래 코메디 하나에 이렇게 발작하는지 웃기네요
한국힙합 컨텐츠를 지지하고 소비하는
그 팬층들이 쓰는 글들 댓글들을 보라니까요
그 사람들의 심리가 그대로 보이도록
본인들이 솔직하게 써놨는데 왜 외면하는지?
이 사람들은
"한국힙합 노래 너무 좋아요"
"가사가 너무 좋아요 음악 좋아요"
"한국힙합이 힘든 인생에 희망이 됩니다"
이런 긍정적인 글을 쓰지 않아요
이 현상의 핵심은 긍정적인 마음 사랑하는 마음
이런게 아니라니까?
"뷰너는 역시 쓰레기지 랩하는 개그맨들 다 자살했으면 좋겠음"
"개그맨 힙합 극혐. Ph가 뷰너 없애버릴듯"
"빈지노이센스>>>>>>>>>맨스티어"
이런 타인에 대한
혐오의 마음
증오의 마음
이게 근저에 깔려 있는 정서라니까 애초에
긍정의 마음이 아니고 부정의 마음임
사회에 나오면 이런 비슷한 애들이 많아요
잘나가는 연예인 누구누구를 신나게 욕하는 애들
우리 회사에 다니다가 다른 더 좋은 회사로
이직한 똑똑한 누구누구 친구를 뒤에서 신나게
욕하는 애들
주식으로 대박난 친구를 뒤에서 험담하는 애들
이런 애들 특징이
인생 망한 애들이지
자기가 잘나가고 자기가 지금 행복하고
자기가 하고 있는 일이 잘되고 있으면
남을 욕할 생각 자체가 안들어요
내가 행복하거든
다른 사람을 조롱하고 욕하고 짓밟고 싶다는건
자기 인생이 지금 뭔가 무너졌단 얘깁니다
뭔가 하고 싶은 일이 제대로 안되고 있단 얘기임
남 욕하는 애들
남 조롱하고 비웃으면서 즐거워하는 애들하고는
엮이면 엮일수록 내 인생이 망가지는거기 때문에
국힙 빨아주는 한심한 친구들을 보면서
"재밌네 웃기네 왜 저걸 보고 화를 내지?"
이런 생각을 했다면
미안하지만 본인이 좀 모자란 사람인거에요
저거는 가까이 하면 안되는 현상입니다
저런걸 가까이 가면 갈수록 인생이 망한거임
한국메타코메디가 나아가야 할 방향은
예전부터 계속 글을 썼지만
뭔가를 쌓아가고 이뤄나가면서
앞으로 전진하는 것이에요
신박한 소재의 숏드라마들을 계속 발표하고
개그맨들도 간지나게 행동하고 말하고
지난 1년간
괜찮은 작품들이 많이 나왔고
개그맨들도 많이 허슬하고 있고
근본적으로 각본도 더 잘쓰려고 하고
개그적으로 새로운 시도도 해보려고 하잖아
그 멋진 코메디들을 지지해주고
소비해주고
응원해주고
커뮤니티에 글을 쓰더라도
- 야 뷰티플 너드 랩 잘하더라 너 들어봤냐
- 이번에 뷰너 교회힙합 엄청 좋던데 들어보셨어요
- AK 47 뮤비가 정말 멋있네요 신인인데 들어보세요
이런 생산적인 글들 지지하는 글들
사랑의 마음으로 쓰는 글들을 써야지
한국힙합을 어쩌니 뭐니 하는 저런 한심한
놈들 관련된 글을 쓰면 안됩니다
그건 쓰레기를 집안에 들고 와서
바닥에 뿌리고 다니는 행위지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버려놓으면 되지
왜 쓰레기를 집안에 들고 들어와
밖에 보니까 쓰레기를
바퀴벌레들은 맛있게만 먹던데
왜 오바하고 그러냐고?
그니까.
쓰레기는
쓰레기 좋아하는 바퀴벌레들보고
맛있게 먹으면서 살라고 해
코메디집안에 자꾸 쓰레기 들고 들어오지 말고
--------------
이제 님이 무슨소리 하고있는지 감이 옴?
막말로 그 문화에 기생하면서 컨텐츠 만들면서 조롱하는건데 왜 화를 내지 않는거지? 첨엔 그러려니 해도 페스티벌에서 쌍욕을 하고 댓글창은 더 가관이 되는데 웃으면서 넘기는 것도 한계가 있지
갈수록 선 넘고 있긴 한 거 같아요 댓글창도 갈수록 심해지고 Ph-1도 짜고치는 거면 손심바 수준으로 비호감이라 생각합니다
맞죠. 좋은 음악 듣고 좋은 얘기만 하고 싶네요 그게 쉽지 않다는게 문제지만
님 인생관에 적극적으로 공감을 표합니다
Facts
ㅋㅋㅋ 이제봤네 팩트 ㅇㅈㄹ ㅋㅋㅋ
한국힙합 컨텐츠를 지지하고 소비하는
그 팬층들이 쓰는 글들 댓글들을 보라니까요
그 사람들의 심리가 그대로 보이도록
본인들이 솔직하게 써놨는데 왜 외면하는지?
이 사람들은
"한국힙합 노래 너무 좋아요"
"가사가 너무 좋아요 음악 좋아요"
"한국힙합이 힘든 인생에 희망이 됩니다"
이런 긍정적인 글을 쓰지 않아요
이 현상의 핵심은 긍정적인 마음 사랑하는 마음
이런게 아니라니까?
"뷰너는 역시 쓰레기지 랩하는 개그맨들 다 자살했으면 좋겠음"
"개그맨 힙합 극혐. Ph가 뷰너 없애버릴듯"
"빈지노이센스>>>>>>>>>맨스티어"
이런 타인에 대한
혐오의 마음
증오의 마음
이게 근저에 깔려 있는 정서라니까 애초에
긍정의 마음이 아니고 부정의 마음임
사회에 나오면 이런 비슷한 애들이 많아요
잘나가는 연예인 누구누구를 신나게 욕하는 애들
우리 회사에 다니다가 다른 더 좋은 회사로
이직한 똑똑한 누구누구 친구를 뒤에서 신나게
욕하는 애들
주식으로 대박난 친구를 뒤에서 험담하는 애들
이런 애들 특징이
인생 망한 애들이지
자기가 잘나가고 자기가 지금 행복하고
자기가 하고 있는 일이 잘되고 있으면
남을 욕할 생각 자체가 안들어요
내가 행복하거든
다른 사람을 조롱하고 욕하고 짓밟고 싶다는건
자기 인생이 지금 뭔가 무너졌단 얘깁니다
뭔가 하고 싶은 일이 제대로 안되고 있단 얘기임
남 욕하는 애들
남 조롱하고 비웃으면서 즐거워하는 애들하고는
엮이면 엮일수록 내 인생이 망가지는거기 때문에
국힙 빨아주는 한심한 친구들을 보면서
"재밌네 웃기네 왜 저걸 보고 화를 내지?"
이런 생각을 했다면
미안하지만 본인이 좀 모자란 사람인거에요
저거는 가까이 하면 안되는 현상입니다
저런걸 가까이 가면 갈수록 인생이 망한거임
한국메타코메디가 나아가야 할 방향은
예전부터 계속 글을 썼지만
뭔가를 쌓아가고 이뤄나가면서
앞으로 전진하는 것이에요
신박한 소재의 숏드라마들을 계속 발표하고
개그맨들도 간지나게 행동하고 말하고
지난 1년간
괜찮은 작품들이 많이 나왔고
개그맨들도 많이 허슬하고 있고
근본적으로 각본도 더 잘쓰려고 하고
개그적으로 새로운 시도도 해보려고 하잖아
그 멋진 코메디들을 지지해주고
소비해주고
응원해주고
커뮤니티에 글을 쓰더라도
- 야 뷰티플 너드 랩 잘하더라 너 들어봤냐
- 이번에 뷰너 교회힙합 엄청 좋던데 들어보셨어요
- AK 47 뮤비가 정말 멋있네요 신인인데 들어보세요
이런 생산적인 글들 지지하는 글들
사랑의 마음으로 쓰는 글들을 써야지
한국힙합을 어쩌니 뭐니 하는 저런 한심한
놈들 관련된 글을 쓰면 안됩니다
그건 쓰레기를 집안에 들고 와서
바닥에 뿌리고 다니는 행위지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버려놓으면 되지
왜 쓰레기를 집안에 들고 들어와
밖에 보니까 쓰레기를
바퀴벌레들은 맛있게만 먹던데
왜 오바하고 그러냐고?
그니까.
쓰레기는
쓰레기 좋아하는 바퀴벌레들보고
맛있게 먹으면서 살라고 해
코메디집안에 자꾸 쓰레기 들고 들어오지 말고
--------------
이제 님이 무슨소리 하고있는지 감이 옴?
ㅋㅋㅋㅋ 장황하게 쓴 글 그대로 본인이 혐오와 증오가 그득그득하네 국내에 느그 문화가 얼마나 가볍길래 코메디 하나에 이렇게 발작하는지 웃기네요
혐오하지맙시다~
("맨스티어니 뭐니 하는 저런 한심한 놈들 관련된 글을 쓰면 안됩니다 그건 쓰레기를 집안에 들고 와서 바닥에 뿌리고 다니는 행위지" 라고 말하며)
설득력이 제로...
힙합하는 새끼들 기저에 남 조롱하는게 깔려 있는거 모르는척 지리네
디스는 왜있고 지 잘난척 하는데 남조롱하는게 힙합임
그 맨얼굴이 시간지나 대중들이 느껴서 떠나고 개그맨들이 풍자라는 힘으로 너희같은 힙찔이들에게 그 역겨움을 꼭꼭 씹어서 떠먹여 준거 뿐임
혐오하지 말자면서 혐오하는 건 둘째치고…
무슨 긍정적인 마음, 사랑하는 마음 이러는데 그러면 힙합은 사랑하는 마음을 대중에게 언제 보여줌? 나도 사랑, 긍정에 대해 말하는 래퍼들(ex. 팔로알토) 좋아하고 힙합은 존중의 문화다 이런 말 어느정도 동의는 하지만 힙합이 한국 혹은 나아가 미국에서까지 수십년간 보여준 모습이 사랑이고 긍정이라고 생각함?
‘ 잘나가는 연예인 누구누구를 신나게 욕하는 애들’
이거 10년전쯤부터 국힙이 하던 짓이잖아. 잘나가는 아이돌 래퍼 까기, 발라드 까기, 쇼미나간 래퍼 까기 등등 디스라는 명목 하에 보여준 혐오가 얼마나 많은데 이제와서 힙합에는 존중을 보여라! 긍정의 마음! 하면 퍽이나 존중하고싶겠음ㅋㅋ
그 혐오는 대부분 리스너들이 보여줬던거 아님? 소수의 래퍼들이 해당되는 경우가 있겠지만 그 소수의 래퍼들의 행동이 "힙합의 문화" 가 되는거임?
소수라고 하셨나요? ㅋㅋ 이건 좀 웃기네
일부 드립 입갤 ㅋㅋㅋㅋ
ㅋㅋㅌㅌㅌㅋㅌㅌㅌㅋㅋ 힙찔이들 부들부들 제대로 긁혔다.. 맨스티어 파이팅 !!! 난 힙찔이들 긁혀서 주저리 주저리 떠들어 대는 게 그럴게 꼴사납고 불쌍하더라 ㅎㅎ
관련 글 중에 님 글이 제일 웃기네요
근데 코미디 보면서 웃는게 모자라다는건 이해를 못하겠넼ㅋㅋ 뷰너의 팬덤이 문제있는건 맞는데 집 안에있는 쓰레기는 못버리는 분이네
사람들은 영웅의 등장과 성장을 바라고 응원하지만, 그 보다 더 사람들이 좋아하는것은 영웅의 몰락이죠. 이제까지 다양한 예술, 스포츠, 그리고 정치에서 수없이도 봤던 것들입니다. 다만 힙합은 그 성장과 몰락의 기울기가 많이 빠른편이네요. 힙합이 조리돌림 당하는게 가슴 아프지만, 그동안 너무 많은 랩퍼들의 트롤짓을 보면서 자업자득이라는 생각만 듭니다.
탈 물질이 없으면 불이 안탑니다
사람 죽이는 일산화탄소가 님같은 사람때문에 나오는거라고요
힙합 사랑하고자하는 마음은 너무 좋은데 잘못 표현하고 계신 것 같네요.
이런다고 씹창난 국힙 인식이 변하는 게 있나 싶음
뭐 그사세로 남길 바란다면 본문이 맞말이지만 음악으로 먹고 살거면 외면 못할텐데요
이 꼴이 나기 전에 자정작용이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틀린 말 하는 것도 아니고, 힙합 전체가 싸잡혀서 욕먹는 아쉬움이 클 수 있는건 충분히 이해하는데
그 전에 힙합에 대한 사회자본을 소모시킨 수 많은 집안 사람들이 문제 아닐까요
동감합니다.
세상이 그렇게 아름답게 돌아가겠나요..
부정적인 걸 한심하게 보는 님도 마찬가지
혐오하지 말자면서 바로 혐오해버리는 자가당착에 빠지기👍👍👍
힙찔이라는 낱말의 존재 이유
xxx가 지리긴 하죠 프랭크 김심야 흥해라
걍 혐오가 동력원으로 굴러가는 콘텐츠라 노잼...디시식 낄낄 찐따감성이라 피식대학이랑 역량 차이 많이 나더라
나는 추악한 것과 싸우지 않겠다
비난하지도 않겠다
비난하는 사람들을 비난하지도 않겠다
외면하는 것은 나의 유일한 부정이다
-니체-
어차피 시간지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 힙합이 차트위를 점령할 거임
그냥 ㅈㄴ 웃기네 힙합등장이 애시당초 반항의 의미 아니었냐? 힙합이 지금까지 긍정의 의미 보단 부정의 의미가 많을텐데 참...
지금 한국 힙합이 왜 욕먹는지 앎? 매일 비슷한 비트에 비슷한 플로우로 랩을 뱉어데니 관중들이 맨스티어 같은애들 보고 국힙을 욕하는거지 힙합을 가져오는 것 까진 좋은데 잘 생각해보면 힙합의 좋은 부분인 사회적 문제 지적은 온데간데 없이 돈자랑 여자자랑만 처 해대니 욕을 먹지 ㅋㅋㅋㅋㅋ 그래서 국힙이 매일 따이는 거임 매일 비슷하고 발전이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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