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뭐 스꺼러갱도 나오는데 이런식으로 물타기하던데
당장에 올해 마약류 사용한 범법자가
무대에 서서 랩하고 대중 앞에서 멋있는척 쿨한척 하는게
맞다고 보나??
음주운전이 더 뒤질 죄목은 맞지만
헉피는 뒤질듯 매장당하더니
세상에 약쟁이 옹호하는 사람들이 이래 많았나 싶네
알면서 섭외한거면 섭외한 대힙페, 힙플쇼 둘다 실망이고
몰랐으면 숨기고 섭외 처받은 식케이는 뭔 낯짝인지
식케이는 음악이 아무리 좋아도 사람이 멋없다는 생각이
자꾸 들었는데 역시나 행보가 증명해주네 ㅋㅋ
필로폰 투약 기사가 사실상 전화위복임 ㅋㅋ
네 다음 약쟁이
싴케이 저거 지금 처벌도 안받은 상태 아님?
이쯤되면 지가 알아서 버로우 해야하는거 아닌가
넵
떨이라서 민심 괜찮아짐 ㅋㅋㅋㅋ
고도의 전략 ㄷㄷㄷㄷ
필로폰 투약 기사가 사실상 전화위복임 ㅋㅋ
사실 고도의 전략이었던거임 ㄷㄷㄷㄷ
싴케이 저거 지금 처벌도 안받은 상태 아님?
이쯤되면 지가 알아서 버로우 해야하는거 아닌가
애매하게 안유명해서 ㅋㅋㅋ 마약걸리고 공연해도 이슈가 전혀 안됨
근데 힙플은 공연 홍보글에 식케이 일부로 빼고 조심하는거 같은데 대힙페는 아얘 홍보 멘트에 식케이 하온 나온다고 대대적으로 광고하던데 ㅋㅋㅋㅋㅋㅋ 너무 막나가는거 아닌가 싶네요
약쟁이인 내가 공연에 서다니, 무리무리!
(약쟁이가 아니였다?!)
애매한 체급 래퍼 아무나 한 명 나와서 식케이 맛깔나게 디스하면 지금이 딱 인지도 올릴 수 있는 기회 같은데
이미 작년에 조사받고 있었다 했지 않았나요
1월에 자수했잖아요
그건 걍 섬망 도져서 개소리한거 아닌가요 대마는 이전에 조사받고 있었고
제가 기사를 잘못 본건가
법률대리인은 또 “의뢰인이 퇴원 이후 간병을 위해 가족과 함께 있던 중, 1월 19일 아침 무렵 섬망 증세가 나타나 집을 나서게 됐다”면서, “의뢰인은 서울지방보훈청 인근에 근무 중인 경찰관에게 마약 투약 사실이 있다며 자수의사를 밝혔고, 지구대를 거쳐 서울용산경찰서에서 임의동행 상태로 조사를 받고 훈방되어 귀가한 사실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첫 기사가 그지같이 나와서 헷갈리게 하네요.
불편충이 또
네 다음 약쟁이
글케 따지면 랩퍼들 무대설사람 아무도없음 솔직히대마정도는다해봄랩퍼들ㅋㅋ님이 좋아하는랩퍼도 뒤에서다해봣을걸요
넵~!
근데 옹호하는건 아닌데
우리나라에선 당연히 떨이 불법이니까 하면 안되는게 맞지만
많은 나라 및 미국의 일부 주에서 합법이다보니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사람이 많아서 그런거 같아요
뭔 대마가지고 유난이실까;;
대마 마약인거는 인터넷 발달 안되서 잘 모를때 얘기고
실제로 초범이면 대부분 처벌도 안받음
무단횡단 했다고 공연 못나가진 않잖음
주최측에서 취소 요청하는거 아니면 문제 없다고봄
대마 전과 있는 애들은 다 빨아주면서 ..
아직 안 걸리고 모르겠지라는 생각으로 공연 계약한 거면 몰라도 자수하고 계약한 거는 무슨 생각이었을지 진짜 궁금하긴 함
원래 후안무치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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