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저스티스킴2024.04.24 23:42조회 수 1891댓글 4
앨범 가사 진짜 속을 다 까뒤집어서 쓴 것 같아서
진짜 누구 욕하는건지 아니면 그냥 비유인지 아리까리하네요 ㅋㅋ
큐엠 개미 대박이네
정규 2집 한나의 내용이 ‘내가 딸을 낳으면 이름을 한나로 짓겠다’에서 시작된 가족 이여기였죠. 그 설정은 3집 돈숨에서도 이어갔고요.
이걸 보면 딸 팔이 래퍼는 본인일 거고, 디스라기보단 본인의 고백에 가까울 듯합니다.
아 그렇군요 한나를 제대로 듣지 않은 저의 빈약함이 여기서;;; 정말 감사합니다 바로 이해되네요
한나도 정말 좋은 앨범이니 가사와 함께 들어보시길 권합니다. 왜냐면 제가 그렇게 큐엠에 입덕했거든요.
Hannah에서 ‘우린 모두 하나’의 라인을 인용하며 딸팔이 래퍼, 즉 자신은 마치 딸 같은 앨범이자 딸 그 자체이기도 한 hannah의 이름을 팔아왔지만 결국 그 본심은 ‘돈’이라고 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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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 2집 한나의 내용이 ‘내가 딸을 낳으면 이름을 한나로 짓겠다’에서 시작된 가족 이여기였죠. 그 설정은 3집 돈숨에서도 이어갔고요.
이걸 보면 딸 팔이 래퍼는 본인일 거고, 디스라기보단 본인의 고백에 가까울 듯합니다.
정규 2집 한나의 내용이 ‘내가 딸을 낳으면 이름을 한나로 짓겠다’에서 시작된 가족 이여기였죠. 그 설정은 3집 돈숨에서도 이어갔고요.
이걸 보면 딸 팔이 래퍼는 본인일 거고, 디스라기보단 본인의 고백에 가까울 듯합니다.
아 그렇군요 한나를 제대로 듣지 않은 저의 빈약함이 여기서;;; 정말 감사합니다 바로 이해되네요
한나도 정말 좋은 앨범이니 가사와 함께 들어보시길 권합니다. 왜냐면 제가 그렇게 큐엠에 입덕했거든요.
Hannah에서 ‘우린 모두 하나’의 라인을 인용하며 딸팔이 래퍼, 즉 자신은 마치 딸 같은 앨범이자 딸 그 자체이기도 한 hannah의 이름을 팔아왔지만 결국 그 본심은 ‘돈’이라고 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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