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죽으면 얼마나 물려줄 거야? 자기 전 상상해 그 돈으로 살 시계와 여자"
"딸팔이 래퍼는 부리고싶어 하녀"
"침대맡에 성경을 두고 자지만 그 앞에 자위를 하는 난 어떤 인간인가"
이런 추악한 본성까지 스스럼없이 대중들 앞에 내보일 수 있는 그런 용기.
진짜 존경스럽다
"아빠 죽으면 얼마나 물려줄 거야? 자기 전 상상해 그 돈으로 살 시계와 여자"
"딸팔이 래퍼는 부리고싶어 하녀"
"침대맡에 성경을 두고 자지만 그 앞에 자위를 하는 난 어떤 인간인가"
이런 추악한 본성까지 스스럼없이 대중들 앞에 내보일 수 있는 그런 용기.
진짜 존경스럽다
하….
가사듣고 진짜 벙찌게 되던데
제가 생각하는 가장 이상적인 힙합.
결은 참 다르지만 켄드릭이 생각나는 사람임.
저도 자신에게 입혀진 컨셔스한 모습과 다른 추학한 속마음을 드러내는 점에서
켄드릭 mother i sober를 들었을 때 충격이 떠올랐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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