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체하거나 핵심 구성원들이 하나둘씩 떠나는걸 보니 참 먹먹하네요레이블이나 팀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앨범을 만드는 시대라고는 하지만 그래도 과거의 유산들이 차례차례 스러져가는 모습을 무덤덤하게 받아들이기는 힘든 것 같아요
2010년대 힙합 에라도 보내줘야죠 이제 2020년대 중반에 접어드니까요...
그런 마음 충분히 공감합니다
레이블의 시대가 저물었다는게 확 체감됨 일리네어는 유산이 계승되고 있긴하지만
하나하나 사라져가는게 마음이 아프네요ㅜ
사라지는 와중에도 더콰에서 창모로 일리네어는 되물림 되는 느낌이 대단한 듯
창 해 효 기준으로 수많은 아티스트가 들어왔지만 몇 년이 지나도 그 누구 한 명도 안 나간 '대비션뮤직'
그리고 각 아티스트별 논란도 적음
해쉬스완이 남궁재불 팟캐스트에서 내가 이런걸 받아도 될정도인지라고 생각할정도로 회사가 잘해준다고 말했음
일리네어 하이라이트 aomg가 와도
(블랙넛 w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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