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로어셰크2024.04.20 00:56조회 수 11256추천수 28댓글 45
https://blog.naver.com/simbasonof/223421121659
주일우씨와 리짓군즈에게 쓰는 편지
블랭이랑 뱃사는 진짜 악담이 끝도없이 나오네..
죄를 지었고 안지었고보단 사람이 추하고 안하고의 문제인듯
진짜 졸라 추하네 좋아했던게 후회될정도로
라이브 켰네요...
너무 개인적인 일이네
진짜 너무 별로네요
참 블랭/뱃사는 사람 따라 인품 평가가 극단적으로 다르네요
누군가에겐 영원한 친구고 멘토인데 누군가에겐 험담꾼....
영원한 친구도 험담하는 험담꾼인듯.....
????: 난 네가 음악적으론 좋은데 인간적으론 싫어
원래 끼리끼리인거임ㅋㅋㅋ
어휴…
리짓군즈 얘네는 진짜 파파괴네 ㅋㅋㅋㅋㅋㅋㅋ
에휴..
이분 블로그도 했었네
정말 충격적이네요.. 리짓군즈에 대한 리스펙이 한 톨도 남지 않을 거 같습니다
뭔가 훈훈한 편지일줄 알았는데 시벌 ㅋㅋㅋㅋㅋㅋ
저런
엄..
심바는 랩컵 심사 때도 그렇고 조곤조곤히 말하거나 이번처럼 글쓰는거 잘하네요
리짓군즈가 잘나갈 때도 그 사람들이 좋은 사람일거라 애초에 기대 안했음. 자기들도 늘 그걸 강조하고 다녔음. 우리들 병신들이라고. 그런 병신들, 즉 한국에도 브룩햄튼 처럼 비슷한 애들끼리 돈안되는 음악하는
그런 낭만이었지. 어떻게 사람에게 인성의 완벽을 바라겠나.
오히려 미완성인 인간들인거 같아 거침이 없고 거기에 신박함이 있었고 정이 갔던거지.
3자가 봐도 서리크루 사람들이랑은 결이 안맞을 것도 같다
누가 연락을 했니 안했니 서운했니 같은 인간군상들의 이야기일 뿐
누가 잘나고 누가 못됐고 맞장구 치고 싶지는 않다.
그러나 이정도로 병신일 줄 몰랐지
내일의 숙취 챙겨봤었는데
뱃사공이 스타병이 났는지
래퍼들이 상수동근처에서 어슬렁거리며
자기한테 친한척 하느니 어쩌니 말한적 있었는데
아 이인간은 하찮구나 느꼈어요
저도 이런케릭터로 이해했는데 다른분들은 낭만넘치는 케릭터로 이해하더라구요
낭만도 넘치긴 했죠
완성된 인간일 필욘 없지만 음쓰폐기물이 아닐 필요는 있다
미완성이 아니라 만들다 망해서 때려친듯
개인적으로 남 험담 쉽게하는 사람 절대 가까이 안두는데 ㅋㅋ 나없을때 내욕할 사람이니까
어우 유치해
아니 근데 잘 읽고 있었는데 본문 중간에 던밀스랑 부인 분 피해 입을 때도 말하지 않았다는 건 좀.. 아무리 본인 소신이 있더라도 그때는 나서서 얘기했어야지..
피해 사실을 알고도 말 안했단 게 아니라
그 여론 나락간 상황에서도 자신은 뒷담은 안깠다는 얘기인 거 같습니다
챈랩 의문의 1패
테이크원 여론좆되니까 테이크원묻고 리짓군즈 여론좆되니까 마격쳐버리고
다음은 누구냐? 왠지는 모르겠는데 니주위는 참 바람 잘 날 없다
2222
마찬가지로 박근호구다님한테도 여쭤봅니다.
힙합엘이에서 꽤 오래 활동하셨고 본인 인생을 힙합이라며 쓴 글도 여기저기 퍼져서 재밌게 읽었는데 손심바 관련 글마다 꼭 한번씩 미운소리 하고 가시더라고요.
손심바가 여론보고 테이크원 묻어버리고 리짓군즈 묻어버리려는 수를 쓴거에 2222같은 좀 유치한 방식으로 동의하셨는데 그것도 당당한 행동이고 힙합입니까?
안녕하세요 제가 쓴 댓글을 보니 충분히 오해하실수 있는 댓글이네요
해당 글에서 공감을 하는 부분은 밑줄 바람잘날 없다라는 부분에서 공감을 해서 그렇습니다
도넛맨 테이크원 저스디스에게 이야기 하던걸 들으면서 솔직히 저 부분에 많이 공감을 했거든요
뭐 그리고 댓글에서 제가 미운소리 했는 부분들 기억이 나는것들이 있는데
그 댓글들에서 무례하거나 비난 섞어 가면서 했는 부분은 없는거 같습니다
이번 댓글에서는 오해 살만한 댓글이였다라는건 충분히 인지가 되구요
그냥 제가 생각하는 그대로 여태는 표현을 했었다라는 생각을 합니다
좋은하루 되십시요
하나 더 이야기 드리자면 손심바가 여론보고 테이크원 묻고 리짓군즈 묻었다라는
생각을 하지는 않습니다 하나의 사건으로 인해서 손심바를 바라보는 시선이 완전히
달라지긴 했었지만 그 전까진 음악을 들어보고 손심바가 이야기 하는것들에 대해서
경청 했던 이유는 손심바는 여론이나 상황 관계 없이 할말은 하는 사람인것이
그의 이야기를 존중하고 경청했었던 이유였으니깐요
네 나름 이해되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닙니다~ 수고하세요~
진심으로 그게 손심바 잘못으로 느껴지세요?
아니요 단정할수있는 근거는 하나도 없네요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네이버
네이버 밴드
블랭이랑 뱃사는 진짜 악담이 끝도없이 나오네..
죄를 지었고 안지었고보단 사람이 추하고 안하고의 문제인듯
진짜 졸라 추하네 좋아했던게 후회될정도로
라이브 켰네요...
블랭이랑 뱃사는 진짜 악담이 끝도없이 나오네..
너무 개인적인 일이네
죄를 지었고 안지었고보단 사람이 추하고 안하고의 문제인듯
진짜 졸라 추하네 좋아했던게 후회될정도로
진짜 너무 별로네요
참 블랭/뱃사는 사람 따라 인품 평가가 극단적으로 다르네요
누군가에겐 영원한 친구고 멘토인데 누군가에겐 험담꾼....
영원한 친구도 험담하는 험담꾼인듯.....
????: 난 네가 음악적으론 좋은데 인간적으론 싫어
원래 끼리끼리인거임ㅋㅋㅋ
어휴…
리짓군즈 얘네는 진짜 파파괴네 ㅋㅋㅋㅋㅋㅋㅋ
에휴..
이분 블로그도 했었네
정말 충격적이네요.. 리짓군즈에 대한 리스펙이 한 톨도 남지 않을 거 같습니다
뭔가 훈훈한 편지일줄 알았는데 시벌 ㅋㅋㅋㅋㅋㅋ
저런
엄..
심바는 랩컵 심사 때도 그렇고 조곤조곤히 말하거나 이번처럼 글쓰는거 잘하네요
리짓군즈가 잘나갈 때도 그 사람들이 좋은 사람일거라 애초에 기대 안했음. 자기들도 늘 그걸 강조하고 다녔음. 우리들 병신들이라고. 그런 병신들, 즉 한국에도 브룩햄튼 처럼 비슷한 애들끼리 돈안되는 음악하는
그런 낭만이었지. 어떻게 사람에게 인성의 완벽을 바라겠나.
오히려 미완성인 인간들인거 같아 거침이 없고 거기에 신박함이 있었고 정이 갔던거지.
3자가 봐도 서리크루 사람들이랑은 결이 안맞을 것도 같다
누가 연락을 했니 안했니 서운했니 같은 인간군상들의 이야기일 뿐
누가 잘나고 누가 못됐고 맞장구 치고 싶지는 않다.
그러나 이정도로 병신일 줄 몰랐지
내일의 숙취 챙겨봤었는데
뱃사공이 스타병이 났는지
래퍼들이 상수동근처에서 어슬렁거리며
자기한테 친한척 하느니 어쩌니 말한적 있었는데
아 이인간은 하찮구나 느꼈어요
저도 이런케릭터로 이해했는데 다른분들은 낭만넘치는 케릭터로 이해하더라구요
낭만도 넘치긴 했죠
완성된 인간일 필욘 없지만 음쓰폐기물이 아닐 필요는 있다
미완성이 아니라 만들다 망해서 때려친듯
개인적으로 남 험담 쉽게하는 사람 절대 가까이 안두는데 ㅋㅋ 나없을때 내욕할 사람이니까
어우 유치해
아니 근데 잘 읽고 있었는데 본문 중간에 던밀스랑 부인 분 피해 입을 때도 말하지 않았다는 건 좀.. 아무리 본인 소신이 있더라도 그때는 나서서 얘기했어야지..
피해 사실을 알고도 말 안했단 게 아니라
그 여론 나락간 상황에서도 자신은 뒷담은 안깠다는 얘기인 거 같습니다
챈랩 의문의 1패
테이크원 여론좆되니까 테이크원묻고 리짓군즈 여론좆되니까 마격쳐버리고
다음은 누구냐? 왠지는 모르겠는데 니주위는 참 바람 잘 날 없다
2222
마찬가지로 박근호구다님한테도 여쭤봅니다.
힙합엘이에서 꽤 오래 활동하셨고 본인 인생을 힙합이라며 쓴 글도 여기저기 퍼져서 재밌게 읽었는데 손심바 관련 글마다 꼭 한번씩 미운소리 하고 가시더라고요.
손심바가 여론보고 테이크원 묻어버리고 리짓군즈 묻어버리려는 수를 쓴거에 2222같은 좀 유치한 방식으로 동의하셨는데 그것도 당당한 행동이고 힙합입니까?
안녕하세요 제가 쓴 댓글을 보니 충분히 오해하실수 있는 댓글이네요
테이크원 여론좆되니까 테이크원묻고 리짓군즈 여론좆되니까 마격쳐버리고
다음은 누구냐? 왠지는 모르겠는데 니주위는 참 바람 잘 날 없다
해당 글에서 공감을 하는 부분은 밑줄 바람잘날 없다라는 부분에서 공감을 해서 그렇습니다
도넛맨 테이크원 저스디스에게 이야기 하던걸 들으면서 솔직히 저 부분에 많이 공감을 했거든요
뭐 그리고 댓글에서 제가 미운소리 했는 부분들 기억이 나는것들이 있는데
그 댓글들에서 무례하거나 비난 섞어 가면서 했는 부분은 없는거 같습니다
이번 댓글에서는 오해 살만한 댓글이였다라는건 충분히 인지가 되구요
그냥 제가 생각하는 그대로 여태는 표현을 했었다라는 생각을 합니다
좋은하루 되십시요
하나 더 이야기 드리자면 손심바가 여론보고 테이크원 묻고 리짓군즈 묻었다라는
생각을 하지는 않습니다 하나의 사건으로 인해서 손심바를 바라보는 시선이 완전히
달라지긴 했었지만 그 전까진 음악을 들어보고 손심바가 이야기 하는것들에 대해서
경청 했던 이유는 손심바는 여론이나 상황 관계 없이 할말은 하는 사람인것이
그의 이야기를 존중하고 경청했었던 이유였으니깐요
네 나름 이해되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닙니다~ 수고하세요~
진심으로 그게 손심바 잘못으로 느껴지세요?
아니요 단정할수있는 근거는 하나도 없네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