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본토 힙합의 경우에는(그들도 랩에 치중되어있긴하지만) 랩, R&B, 소울, 심지어 음악적인게 아니라 아트웍 등등 좀 더 넓게 쓰이는 느낌인데,
국내 특히 대중들에게는 힙합 = 랩의 느낌이 강하더라구요
혹시 LE 분들은 어떤 생각이신지 궁금합니다
사실 본토 힙합의 경우에는(그들도 랩에 치중되어있긴하지만) 랩, R&B, 소울, 심지어 음악적인게 아니라 아트웍 등등 좀 더 넓게 쓰이는 느낌인데,
국내 특히 대중들에게는 힙합 = 랩의 느낌이 강하더라구요
혹시 LE 분들은 어떤 생각이신지 궁금합니다
힙합 다음으로 자주들음
알앤비랑 힙합이랑 반반으로 들어요
많이 듣죠 너무 좋음
Emotional Oranges - The Juice: Vol. II 좋아합니다.
알앤비랑 힙합은 떼놓을 수 없는 관계죠
외게 유저라 엄청 들어요
저드 제이클레프처럼 랩과 보컬을 오가는 여성 알앤비 아티스트를 특히 좋아함
국내는 아닌데 Jorja Smith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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