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개인적으로 그덫발포입니다. 힙합을 입문하게해준 앨범이기도 하고, 다른앨범 다 좋지만 귀에 익숙해져서 그런진 몰라도 이상하게도 계속 그덫발포로 가게 되더라고요. 약간 저한텐 쌀밥같은 앨범이라 할까요? ㅎㅎ
glow forever
특히 여름밤만 되면 생각나서 돌림
글포추
해방
번중손이 가사적으로나 사운드적으로나 너무 큰 충격을 준거같아요
빈첸 유사인간
제가 첨으로 사본 피지컬임다
국힙중에선 2mh41k 아님 녹색이념
크루셜스타 메이즈가든
언오피셜보이-Drugonline
닉값추
작은것들의 신. 처음 피지컬도 사봤어요
양홍원 오보에요
없는 거 같음 걍 시기마다 다름
mbdtf
화지 EAT
가로사옥
국힙 한정으로 Korean Dream
에넥 에넥 에넥
킁
코 드 림
쿤디 균
화나틱
"킁"
MVLD
에넥도트
프더비
ㅈ같음에도 살아갈 용기를 줌
kyomi
2mh41k
정드럽
개인적으로 제이클레프-flaw,flaw
녹색이념. 내 인생을 완전히 뒤바꿨음
오보에
마왕 크루셜모먼
아직까지는 오보에
비와이 & 손심바 - 네오 크리스천
1q87이나 노비츠키
Remapping the human soul
에넥도트
black swan songs요
lifes like
킁, 코드림, 프더비
솔컴 뱅어즈
헝거노마 위어드 테일즈
창모 보이후드
무비스타 아님 전설
스나이퍼 4집 아니면 소리헤다 1집
작은것들의 신
번역 중 손실
누명
이방인
다듀 9집
선인장화. 힙합에 눈을 뜨게해준 앨범
TBNY Masquerade
locals only
POP A LOT!
ㅠㅠ
전 오보에
2mh41k
FREE THE BEAST
노비츠키
리짓군즈 camp
열꽃, 양화
트립오노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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