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즐겨듣는 앨범 중 손심바님의 전설이랑 덥크무, 비와이님과의 합작 네오 크리스쳔 등이 있네요.
특유의 발음에서 오는 타격감? 같은게 호불호가 갈리겠지만 좋아하는 사람은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랩이네요.
전설은 특유의 신비한 느낌의 컨셉의 비트, 덥크무는 약간 진짜 사극 느낌난다고 해야하나? 싶은 비트인데 거기에서 자신의 랩을 비트에 가려지지 않게 잘 뱉은게 좋네요.
특유의 발음에서 오는 타격감? 같은게 호불호가 갈리겠지만 좋아하는 사람은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랩이네요.
전설은 특유의 신비한 느낌의 컨셉의 비트, 덥크무는 약간 진짜 사극 느낌난다고 해야하나? 싶은 비트인데 거기에서 자신의 랩을 비트에 가려지지 않게 잘 뱉은게 좋네요.
근데 그 비트들이 잘하기 쉽지않은 비트임ㅋㅋ
손심바 특징) 비트가 앨범의 8할을 담당한다
근데 그 비트들이 잘하기 쉽지않은 비트임ㅋㅋ
손심바 랩 특징이 항상 무난해서 어느 비트에도 잘 묻는듯
근데 이게 장점이기도 한데 좀만 평이한 비트에 붙으면 너무 지루해지는 단점이 좀 큼..
그저 킹럼리스
저는 이상하게 손심바 개인 앨범은 특유의 강한 컨셉 땜에 못 듣겠고 서리 앨범에서 랩한 건 다 좋네요.
저랑 좀 비슷하신 거 같은데 ㅎㅎ 전 손심바뿐만 아니라 딥플로우 제외 서리 크루원 거의 대부분의 개인 앨범은 손이 좀 잘 안가거나 오래 못 듣겠더라구요. 컴필 앨범은 그래도 꽤나 좋아하는 편이긴 하지만..
얼마 전 프롬올투휴먼이랑 손심바 공연까지 갔는데 게스트로 서리 멤버들 나올 때만 귀가 트였고ㅎㅎ 취향이란 게 어쩔 수 없나봐요.
개인 앨범은 손이 안가는데 피쳐링이나 따러 크루로 활동한건 자주 손이 가는 것 같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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