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한 척으로 가린 음악만큼은 안 구린 패션
이 라인을 처음에 보고 이해가 잘 안 돼서 양홍원식 꼬아쓴 가사인가… 싶다가도
문장 대로면 결국 식케이를 칭찬(?)하는게 되는데, 그건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했습니다.
그러다가 방금 다시 듣는데 문득
음악만큼’이나‘ 구린 패션
으로 들리는데 이게 맞는 가사 아닐까요? ㅋㅋ 이게 말도 맞고 실제로 뱉기도 이렇게 뱉은 거 같은데 왜 각종 음원사이트에는 저렇게 나와있지
쿨한 척으로 가린 음악만큼은 안 구린 패션
이 라인을 처음에 보고 이해가 잘 안 돼서 양홍원식 꼬아쓴 가사인가… 싶다가도
문장 대로면 결국 식케이를 칭찬(?)하는게 되는데, 그건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했습니다.
그러다가 방금 다시 듣는데 문득
음악만큼’이나‘ 구린 패션
으로 들리는데 이게 맞는 가사 아닐까요? ㅋㅋ 이게 말도 맞고 실제로 뱉기도 이렇게 뱉은 거 같은데 왜 각종 음원사이트에는 저렇게 나와있지
안구린 패션이 맞을듯. 음악은 좆구리지만 옷은 잘 입네 느낌으로
안구린 패션이 맞을듯. 음악은 좆구리지만 옷은 잘 입네 느낌으로
저도 이런 생각입니다
음악 하는놈이 깔롱만 부리고 다니네 라는 의미의 조롱이라 느껴졌습니다.
아하 그런가요 ㅋㅋ 가사 내용에서 패션도 까는거라고 느껴져서 헷갈렸네요
솔직히 식케이 아웃핏은 멋있음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ㅋㅋ
패션과 어울리게 음악도 좋다생각함
ㅇㅇ 저도 좋아함
아니 근데 요 근래 들은 벌스중에 제일 찰짐 몇번을 듣는지 모르겠음
스윙스랑 똑같음. 꼴에 옷은 잘 입네? 이런 뉘앙스. 더글로리에서 하도영 엄마가 전재준한테 만두 타령하는 거랑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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