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태지부터보면 팬덤문화가 30년은 되었고
그런 팬덤문화를 셀링포인트로 해서 상품을 만들었습니다.
이미 알고 그런거라 회사는 할 말 없다 봐요.
다만 다른 팬들은 뭐라 할 수 있다 봅니다.
사랑에 빠진게 죄는 아니지만
일상의 사랑에서 상대 공격한다고 시끄럽게 굴진 않잖아요
힘들면 sns 프사를 바꾸든, 친구들 불러서 술을 먹다 울든 하죠
그래서 극성팬들의 모습을 마냥 보고 있는게 힘든것 같습니다
근데 또 옆에서 계속 그러는 친구 있음 냅두잖아요.
힘든 사람들이니 좀 냅둬봅시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