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 요소
괜찮은 피처링과 프로듀서진
더퓨처에서 그래도 돌아온 스윙스 느낌.
감있는 오카시의 총괄 프로듀싱
불안요소
이름만 봐도 짜치는 듣고있어2024
선공개때 솔직히 애매했던 비스트모드 (비트를 좀 발전시켰으면 함)
오카시가 총괄프로듀서긴 한데 듣는 사람이 스윙스
아디오스의 이탈, 그러나 여전히 존재하는 스윙스의 좇같은 오토튠 가능성
하하형의 형토링
싸이가 총괄 프로듀서 (제일 큰 불안요소)
개인적으로 지향하는 바는 스윙스식 tlop가 됐으면 하는 바람.
그러나 트랙리스트 보니 또 흔한 스윙스식 앨범일거 같으면서도 기대를 놓진 못하겠다
싸이 총괄은 어떻게 보면 디행인게
오카시 애들이 눈치보고 컷하지 못한 음악들을
어느정도 걸러줄 수 있다는 점에서는 긍정요소일수도...
음.... 그런가요 이 앨범 음악적으로 성공시키면 싸이 커리어에도 영향이 가겠네요
저는 싸이는 오히려 마이너스인거같아요 그동안 피네이션 곡들 보면 ..
듣고있어 2024가 왜요 ㅠ
스윙스 유튜브에서 극찬하던 할렐루야 굉장히 기대중이에요. 그냥 들으면 대중도도 좋아할거라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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