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김태균의 은퇴로 생각이 든건데
은퇴 한다 하니 기습 사랑을 고백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사실 우리는 누군가를 욕할 때만 튀어니오는게
아니라 누군가를 사랑 할때도 튀어 나오는 모습이 있습니다
김태균의 은퇴를 안타까워 하며 본인의 goat라 얘기하는 사람들 보며 우리가 좋아하는 아티스트들이 포기 하지 않았음해서 애정을 수시로 들어내는게 좋다 생각됩니다 표현은 할수록 배로 늘어나니
댓글이건 게시글이건 000야 사랑해라고 남겨 봅시다
그리고 최근 엘이 내 논란도 그러고 부정적인 에너지가 강해서도 약간 이런거 하고싶다고 한몫함
저는 원슈타인 최근 작업물 너무 좋고 잘듣고있어
고마워~ 사랑해~
카리나야 사랑해
글쓴이야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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