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앨범들 생각하면 오히려 내실은 다져지는 것 같기도 오히려 새롭고 건강한 움직임들에 더 주목하고 희망을 가져보고 싶네여. 스꺼러갱이라거나 나즈카 레코즈라거나 그런 의미로 4월 큐엠 4집 많관부
ㄹㅇ
신인 라인업도 탄탄하고 베테랑들도 잘 해주고 있는 것 같은뎅...
잘하는 애들은 언제나 잘하죠.
내실이 더 다져지려면 리스너들도 돈주고 지지하는 래퍼들 공연가고 앨범사주는게 확실히 좋을듯요
솔직히 기존멤버들이 나가서 많이 슬픈게 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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