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이 앨범은 넉살이 성공한 방송인이기에 더 빛나는 가사들이 담겨있다고 생각합니다.. 계속 배고픈 시인이었다면 작은것들의 신123만 나왔을 것 같아요 ㅋㅋㅋ 그리고 넉살이 원래 다작하는 편이 아니었다가 슬럼프 겪으면서 2집 1Q87 내고, 제 개인적으로 넉살의 커리어하이라고 할 수도 있는 당신께 앨범은 까데호랑 송캠프하면서 만들어진 거라서.. 오히려 예능 병행하면서 냈던 앨범들이 다 훌륭했기 때문에, 방송 활동이 넉살의 창작 활동에 제약이 된다는 건 어불성설인 것 같아요.
여담이지만 제 작성글 중에 '요새 뱃사공이 최고인 것 같다'는 글이 있는데, 그 이유가 뱃사공이 (당시) 방송에서도 음악에서도 자기 멋 보여주면서 활약했기 때문이거든요. 넉살은 뱃사공만큼 개썅마이웨이 스타일은 아니지만, 광대가 될 때는 확실히 광대가 되면서도 자기 작업물에서는 절대 우스워지지 않고 멋진 음악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저는 언제나 멋있는 아티스트였다고 생각해요.
오히려 이 앨범은 넉살이 성공한 방송인이기에 더 빛나는 가사들이 담겨있다고 생각합니다.. 계속 배고픈 시인이었다면 작은것들의 신123만 나왔을 것 같아요 ㅋㅋㅋ 그리고 넉살이 원래 다작하는 편이 아니었다가 슬럼프 겪으면서 2집 1Q87 내고, 제 개인적으로 넉살의 커리어하이라고 할 수도 있는 당신께 앨범은 까데호랑 송캠프하면서 만들어진 거라서.. 오히려 예능 병행하면서 냈던 앨범들이 다 훌륭했기 때문에, 방송 활동이 넉살의 창작 활동에 제약이 된다는 건 어불성설인 것 같아요.
여담이지만 제 작성글 중에 '요새 뱃사공이 최고인 것 같다'는 글이 있는데, 그 이유가 뱃사공이 (당시) 방송에서도 음악에서도 자기 멋 보여주면서 활약했기 때문이거든요. 넉살은 뱃사공만큼 개썅마이웨이 스타일은 아니지만, 광대가 될 때는 확실히 광대가 되면서도 자기 작업물에서는 절대 우스워지지 않고 멋진 음악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저는 언제나 멋있는 아티스트였다고 생각해요.
오히려 이 앨범은 넉살이 성공한 방송인이기에 더 빛나는 가사들이 담겨있다고 생각합니다.. 계속 배고픈 시인이었다면 작은것들의 신123만 나왔을 것 같아요 ㅋㅋㅋ 그리고 넉살이 원래 다작하는 편이 아니었다가 슬럼프 겪으면서 2집 1Q87 내고, 제 개인적으로 넉살의 커리어하이라고 할 수도 있는 당신께 앨범은 까데호랑 송캠프하면서 만들어진 거라서.. 오히려 예능 병행하면서 냈던 앨범들이 다 훌륭했기 때문에, 방송 활동이 넉살의 창작 활동에 제약이 된다는 건 어불성설인 것 같아요.
여담이지만 제 작성글 중에 '요새 뱃사공이 최고인 것 같다'는 글이 있는데, 그 이유가 뱃사공이 (당시) 방송에서도 음악에서도 자기 멋 보여주면서 활약했기 때문이거든요. 넉살은 뱃사공만큼 개썅마이웨이 스타일은 아니지만, 광대가 될 때는 확실히 광대가 되면서도 자기 작업물에서는 절대 우스워지지 않고 멋진 음악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저는 언제나 멋있는 아티스트였다고 생각해요.
예능도 하고 음악도 열심히 하는게 맞아요~
그래야 오래해요~
예능을 하면서도 그 본질이라고 할까요? 마인드셋은 놓지 않는 게 있는 느낌이어서 저는 너무 바람직하다고 생각해요!
넉살형 예능하는것도 좋긴 한데 음악을 좀 더 해줬으면 하는건 욕심 이겠지..
방송 나오기 전에도 사실 다작하던 타입은 아닌지라 ㅋㅋ
요새는 예능이고 음악이고 떠나서 아이가 생겨서 육아에 전념하는 것 같더라고요.
오히려 이 앨범은 넉살이 성공한 방송인이기에 더 빛나는 가사들이 담겨있다고 생각합니다.. 계속 배고픈 시인이었다면 작은것들의 신123만 나왔을 것 같아요 ㅋㅋㅋ 그리고 넉살이 원래 다작하는 편이 아니었다가 슬럼프 겪으면서 2집 1Q87 내고, 제 개인적으로 넉살의 커리어하이라고 할 수도 있는 당신께 앨범은 까데호랑 송캠프하면서 만들어진 거라서.. 오히려 예능 병행하면서 냈던 앨범들이 다 훌륭했기 때문에, 방송 활동이 넉살의 창작 활동에 제약이 된다는 건 어불성설인 것 같아요.
여담이지만 제 작성글 중에 '요새 뱃사공이 최고인 것 같다'는 글이 있는데, 그 이유가 뱃사공이 (당시) 방송에서도 음악에서도 자기 멋 보여주면서 활약했기 때문이거든요. 넉살은 뱃사공만큼 개썅마이웨이 스타일은 아니지만, 광대가 될 때는 확실히 광대가 되면서도 자기 작업물에서는 절대 우스워지지 않고 멋진 음악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저는 언제나 멋있는 아티스트였다고 생각해요.
예능도 하고 음악도 열심히 하는게 맞아요~
그래야 오래해요~
예능을 하면서도 그 본질이라고 할까요? 마인드셋은 놓지 않는 게 있는 느낌이어서 저는 너무 바람직하다고 생각해요!
약간 마칸 팔아서 911만드는 포르쉐 느낌이라 오히려 좋습니다
1q87도 그렇고 당신께도 넉살이 거쳐온 인생이 있기에 더 빛이 나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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