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치볼 필요가 있나..? 본인만 괜찮으면 듣는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변 사람들 생각보다 비엣사이공 누군지 잘 모릅니다. 안심하고 그냥 듣고싶음 듣고 마음에 안들으면 걍 듣지마요 허허.
혹시라도 주변에 여사친들이나 친구들이 "이 래퍼 그 몰카범 아냐?" 라고 한다면 그냥 "그래? 근데 노래 뒤지자나 ㅋ" 라고 대답하면 그만이지 뭘 고민하는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뱃사공 듣는다고 본인 이미지가 나락가지는 않습니다... 쓸대없는 걱정이라 생각되네요.
현재 ㅈ같은게 뭐냐면
듣는건 자유가 맞는데
뱃사공이 성범죄 이후에 한 행동만해도 ㅈ같은데
그의 일부 팬들이 이게 힙합이지, 성범죄만 왜 뭐라함
ㅇㅈㄹ하는거보고 그새끼 더 역겨워짐. 듣고 싶으면 숨어서 들었으면 좋겠음
가수의 상황 떠나서 노래 들으면 듣는거고 아님 마는건데 왜 행동을 제한하려는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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