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글을 이해못하셨네요 라고 쓰시는 분들 참...
오프든 온라인이든
세상은 그런 분들을 이해하려고 달려들지 않습니다
본인이 설득시켜야죠. 왜 사회인들이 본인에 동화되어야 합니까. 담론을 형성해서 합의를 끌어내는 것도 아니고 어린 아이처럼 떼쓰는 걸 뭐 어쩌라는거죠? 무시당합니다 이러면.
그리고 호락호락해보입니다 태도가. 사회에서 성공은 거저 얻지 못합니다.
전 이런 분들 태도가 정말 무서운 태도라고 생각합니다.
빈지노가 부릅니다 어쩌라고
요즘 회사일이 널널해서 가능합니다. 아이고 애쓰시네요 ㅎㅎㅎ 아침부터 뱃사글 올리시던데 침대에서
이못셨 진짜 같잖은 치트키중 하나...
진짜 별로에요.. 전 피해자 코스프레 보는 것 이상으로 싫어해요
이해시킬 의무가 없는데요
이해 못했으면 그냥 무시하면 되지
왜 반응을 하는거죠
설득시키려고 글 쓴게 아닌데요
인데요?는데요?뭔데요?근데요?건데요?데요데요데요데요데요?????
어제부터 계속 상주해계시면서 댓글 다시느라 고생하십니다~~ 평일인데 힙합엘이 댓글 지킴이가 직업이신가봐요잉!
요즘 회사일이 널널해서 가능합니다. 아이고 애쓰시네요 ㅎㅎㅎ 아침부터 뱃사글 올리시던데 침대에서
의견 표출이 아니라 배설하시는 분들이 있죠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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