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법 행위를 저지른 아티스트들 음악에는 한두번 듣고 손이 안 가네요..
yg엔터 음악도 웬만하면 불매하는 입장이라..
힙합이고 말고를 떠나서 법 하나 지키는 게 그리 어려운가...싶네요
이런 사람들이 실력은 좋을지언정 정작 일반 대중에게 힙합 이미지를 안 좋게 인식시키는 장본인들이라고 봅니다
법 지키면서 경찰서 안 가면서도 멋있고 즐겁게 사는 방법 많은데..아무리 힙합이 어두운 뿌리라지만 나라 법이 법인만큼 어쩔 수 없으니까요
범법 행위를 저지른 아티스트들 음악에는 한두번 듣고 손이 안 가네요..
yg엔터 음악도 웬만하면 불매하는 입장이라..
힙합이고 말고를 떠나서 법 하나 지키는 게 그리 어려운가...싶네요
이런 사람들이 실력은 좋을지언정 정작 일반 대중에게 힙합 이미지를 안 좋게 인식시키는 장본인들이라고 봅니다
법 지키면서 경찰서 안 가면서도 멋있고 즐겁게 사는 방법 많은데..아무리 힙합이 어두운 뿌리라지만 나라 법이 법인만큼 어쩔 수 없으니까요
본인이 그렇게 소비하겠다면 존중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이런 캔슬컬처가 지겹네요
논란 있는 사람을 소비안하려면 모든 논란을 알고 있어야 되는 그런 점이요
혹시 범죄저지른 배우가 나오는 OTT나 이런 것도 안 보시나여?
배우쪽은 사실 잘 모르는데,아는 만큼 안 보긴 합니다.
와 근데 킬라그램은 뭐하고 사나
사실 까야 할껀 뷰너가 아니고 범죄 저질러서 래퍼 이미지 곱창 나게 한
래퍼들이 까여야죠
본인이 그렇게 소비하겠다면 존중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이런 캔슬컬처가 지겹네요
논란 있는 사람을 소비안하려면 모든 논란을 알고 있어야 되는 그런 점이요
이건 캔슬컬쳐가 아니라 단순 불매죠 안듣고싶은데 억지로 들어야함?
듣기 싫으면 듣지 마요 내가 그걸 뭐라했나요
노래 하나 듣기 위해서 영화 하나 보기 위해서 나무위키를 뒤지는 게 당연하게 된 요즘이 마음에 안 든다는거에요
인간마다 허용범위가 있죠
남한테 듣지말라고 통제만 안하면 상관없음
솔직히 대마는 좀.. 뺴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법적으로 잘했다는건 아니지만 그럼에도.
범죄때문에안듣는다기보단사람이구리면 안들음 뱃사공은 사람이 걍 구림
존중합니다
대마사범을 음주운전,성범죄자들이랑 같은 선상에 놓으시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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