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오 치카노가 만든 곡 중에 like what like that이라는 브롱스 드릴인 트랙이 있는데 (라이징벌스에서도 함)
유튜브 알고리즘에 떠서 보니까 막 치오치카노 본인도 빵댕이 흔들고 흑인 누나들도 빵댕이 흔듬
한국 래퍼 뮤비에서 본토 외국인 흑인이 나오는걸 자주 못 봐서 아 이 사람은 음악은 못해도 외국인 인맥이 좀 넓나보네 생각했는데
댓글도 대부분 영어임. 좀 조롱하는 댓글들인 것 같긴하지만
조회수도 5개월 만에 11만인데 이정도만 해도 꽤 높다고 생각하거든요 (당시 플리키뱅 마이닌자스보다 더 높음)
개인적으로 랩 못한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관심 받는거 보니 희안하네요
틱톡을 잘 활용하신 것 같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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