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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sglock2024.01.05 14:30조회 수 3558추천수 5댓글 9
나 서른 일곱이다.
언젠가 당신을 꼭 보고 싶다.
근데!
보고 싶지 않다.
하지만!
꼭 보고 싶었다.
그러나!
너와 싸우고 싶다.
however!
팬이다.
but!
팬이 아니다.
nevertheless!
네가 오랫동안 행복했으면 좋겠다. 항상 건강했으면 좋겠다.
진짜 내 마음은 뭘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 쥰내 잘 씀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박정민도 참 특이해
책방도 운영하신분이라 글이 술술 읽히네요
얀키 랩제자
배도라지에 절여져있는게 존나 웃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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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당신을 꼭 보고 싶다.
근데!
보고 싶지 않다.
하지만!
꼭 보고 싶었다.
그러나!
너와 싸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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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이다.
but!
팬이 아니다.
nevertheless!
네가 오랫동안 행복했으면 좋겠다. 항상 건강했으면 좋겠다.
진짜 내 마음은 뭘까?
언젠가 당신을 꼭 보고 싶다.
근데!
보고 싶지 않다.
하지만!
꼭 보고 싶었다.
그러나!
너와 싸우고 싶다.
however!
팬이다.
but!
팬이 아니다.
nevertheless!
네가 오랫동안 행복했으면 좋겠다. 항상 건강했으면 좋겠다.
진짜 내 마음은 뭘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 쥰내 잘 씀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박정민도 참 특이해
책방도 운영하신분이라 글이 술술 읽히네요
얀키 랩제자
배도라지에 절여져있는게 존나 웃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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