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 스카이민혁
ㄴ 올해 아티스트로서 가장 유의미하고 값진 하잎을 받음
힙합 앨범
- 빈지노의 NOWITZKI
ㄴ 올해 국힙 앨범 중 가장 빼어남
힙합 트랙
- 이센스의 what the hell
ㄴ 뜨거웠던 성원에 더 뜨겁게 힙합이라 답해준 노래
알앤비 앨범
- 저드의 bomm
ㄴ 올해 알앤비 앨범 중에 가장 빼어남
알앤비 트랙
- 제이클레프의 jonny's sofa
ㄴ 따스함과 함께 오랜만에 돌아온 제이클레프
프로듀서
- 프레디카소
ㄴ 질과 양 둘 다 붙잡은 올해의 프로듀서
콜라보레이션
- 이센스의 no boss(feat. dok2)
ㄴ 서로의 실력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내며 명예에 걸맞는
랩을 주고받는 둘의 모습은 두 베테랑의 루키 시절이 떠오를 정도로 발칙하면서도 노련했다
뮤직비디오
- 바밍타이거의 moving forward
ㄴ 지금의 바밍타이거는 어떤 그룹인가 묻는다면 이 뮤직비디오를 보여주면 된다
레이블
- ap alchemy
ㄴ 컴필레이션 앨범 등 왕성한 활동과 다른 레이블의 존재감 있는 활동의 부재
침착하지만 정확한 내 선택
너무 깔끔한데요??
침착하지만 정확한 내 선택
아 시발 제이클레프 깜빡했다
봄에 나왔지
저도 잊고 있었는데 라이브러리 훑다가 보고 뒤늦게 추가함 ㅋㅋ
제이클레프 개좋았는데 너무 묻힌거 같아요......미쳣는데 진짜로
본인은 사인반도 소장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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